이명박 정부의 ‘2009년 경제운용계획’이 또 노동계의 분노를 불렀다.
16일 정부가 발표한 ‘2009년 경제운용계획’은 무한 임시직, 파트타임 등 비정규직 노동자 대량 양산계획이다.
정부가 발표한 하반기 경제운용 정책을 살펴보면 "지금처럼 한다"로 정리될 수 있다. 아니 "지금 보다 더 규제를 풀고, 더욱 시장 개방에 주력하겠다"는 것에 무게감이 실려 있다고 볼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실효성이 더 의심된다.
정부는 29일 오전 국무회의를 개최해 내년도 경제운용계획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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