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장

유치장 속옷 탈의 인정? 인권위 결정 논란

유치장 속옷 탈의 인정? 인권위 결정 논란

국가인권위원회의 이번 결정은 \'브래지어 탈의 강요\' 자체를 문제삼지 않고 \'규정 보완\'을 권고한 것이라 미흡하다는 지적이다. 인권단체들은 이번 인권위의 결정에 대해 \"경찰에 의한 유치인 인권침해를 용인하는 것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는 점을 심각하게 우려한다\"면서

[미친소가 몰려온다] 어청수 경찰청장은 ‘강경진압’의 달인?

[미친소가 몰려온다] 어청수 경찰청장은 ‘강경진압’의 달인?

어청수 경찰청장이 31일 밤과 1일 새벽 사이에 일어난 시민들에 대한 경찰의 폭력사건에 대해 “폭력 시민이었기 때문에 강경진압했다”라고 말해 논란이 되고 있다.

[뉴코아 – 이랜드 비정규직 철폐투쟁] “경찰폭력 책임질 방법은 경찰청장 사퇴뿐”

[뉴코아 – 이랜드 비정규직 철폐투쟁] “경찰폭력 책임질 방법은 경찰청장 사퇴뿐”

인권단체들은 이랜드-뉴코아 사태에서 정부의 책임을 확실하게 짚고 넘어갈 태세다. 37개 인권단체로 구성된 인권단체연석회의와 민주노총 서울본부는 10일 오전 서대문 경찰청 앞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경찰청장 퇴진을 촉구했다.

이기묵 서울지방경찰청장 사표 제출

이기묵 서울지방경찰청장 사표 제출

이기묵 서울지방경찰청장이 27일 사표를 제출했다. 노무현 대통령의 대국민사과문이 발표된 이후에도 허준영 경찰청장은 사퇴할 의사가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어 이번 고 전용철, 고 홍덕표 농민 죽음과 관련 이기묵 청장 사퇴로 일단락 지으려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기묵 청장은 하루 전인 26일 국가인권위원회의 권고안이 발표된 후 부담을 느낀 듯 “집회에 참가했던 농민들이 숨진 것과 관련, 시위 대응을 맡은 최고책임자로서 책임을 통감한다”며 자진 사퇴의사를 밝혔다. 이기묵 청장은 “시위과정에 농민들이 목숨을 잃은 것은 매우 유감스러운 일”이라며 “시위과정에서 아까운 목숨을 잃은 농민들의 명복을 빌며 모든 책임은 서울청장인 자신에게 있는 만큼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준다는 차원에서 사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기묵 청장의 사표는 행정자치부와 총리실을 거쳐 대통령이 수리 여부를 최종 결정한다.

철거민을 범죄자로 몰아세운 경찰청에 항의

철거민을 범죄자로 몰아세운 경찰청에 항의

1일 오산시 수청동 세교 택지개발지구 철거 현장에서 지난달 16일 숨진 용역회사 직원에 대한 사인이 국립과학수사연구소 부검에 의해 밝혀졌다. 부검 결과, 화염병은 아니다 부검 결과, 오른쪽 머리 부분에 함몰 골절이 발견되고 불에 타 숨진 사람에게 나타나는 기관지 그을음이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다시 말해 헬멧까지 쓰고 있던 이씨가 화염병만으로 사망하기 어렵다는 것. 이미 지난달 18일 다산인권센터, 오산자치시민연대, 원불교인권위원회로 구성된 오산수청동사건관련진상조사단(진상조사단)이 최종보고서를 통해 이러한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부검결과가 나온 이날 오후 2시 ‘오산시수청동철거민투쟁비상대책위원회(오산수청동비대위)’는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경기 경찰청 앞에서 결의대회를 갖고 “경찰이 철거민들을 범죄자로 규정하고 24시간 경찰병력을 상주시키는 등 철거민들을 비인격적으로 대우했다”며 경찰청장 사퇴를 요구했다. 경찰청장 사퇴하라 이상무 민주노총 경기본부장은 연대발언을 통해 “철저한 진상조사도 없이 철거민들을 폭도로 몰아갔다”며 “우선 경찰청장이 공식적으로 사과하는 것은 물론 경찰청장은 사퇴하고 수청동에 상주하고 있는 경찰병력 철수하라”고 요구했다. 또한 이동수 전국철거민연합 조직위원은 “단전 단수 해제도 풀어주고 경찰 몇 명 해고했다고 하지만 정작 수청동에 경찰 병력은 그대로 배치되어 있다”며 “앞으로 더욱 가열찬 투쟁을 전개하자”고 결의를 다졌다. 이날 결의대회에

기사 15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