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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및 환경 시위 탄압, 전 세계적으로 강화

기후 및 환경 시위 탄압, 전 세계적으로 강화

기후 및 환경 시위가 전 세계적으로 범죄화되고 탄압받고 있다. 이러한 시위의 범죄화는 영국과 호주를 포함한 몇몇 국가에서 많은 주목을 받아왔다. 하지만 지금까지 이러한 현상을 전 세계적 관점에서 포착하려는 시도는 없었다. 최근 브리스톨 대학교 동료 세 명과 함께 발표한 보고서는 이 탄압이 실제로 전 세계적 추세임을 보여주며, 기후 정의를 위해 목소리를 내는 것이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음을 드러냈다.

홍콩인 여론조사 “시위대보다 경찰 폭력이 더 심각”

홍콩인 여론조사 “시위대보다 경찰 폭력이 더 심각”

시위대보다 홍콩 경찰의 폭력이 더 심각하다는 홍콩 시민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홍콩중문대 미디어·여론조사센터는 홍콩 시민을 상대로 홍콩 경찰의 폭력과 시위대의 극렬 투쟁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지난 16일 결과를 발표했다.

사망한 쌍용차 해고자, 경찰 손배만 24억

사망한 쌍용차 해고자, 경찰 손배만 24억

‘손배가압류를 잡자 손에 손을 잡고(손잡고)’에 따르면 경찰은 이후 김 씨를 상대로 24억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경찰은 진압에 동원한 헬기, 기중기, 콘테이너 등 파손 비용뿐 아니라 폭력을 가한 경찰의 위자료까지 청구했다.

경찰의 고백, 9년 전 여름의 쌍용차

경찰의 고백, 9년 전 여름의 쌍용차

⟨조현오, 도전과 혁신⟩“돌이켜봤을 때 제일 아찔했던 순간은, 조립공장 옥상 진입을 개시한 지 얼마 안 되어 노조원 2명이 공장 옥상에서 추락했다는 무전이 흘러나왔을 때였다. 일순간 정적이 흘렀다. 이들이 사망한다면 내가 모든 책임을 져야 하는 것이다. ‘이제 집에 가는 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곧 ‘어차피 그만둘 건데 상황을 확실하게 끝내야 겠다’고 마음을 다잡았다. 공황상태에 빠져 있던 경찰관들에게 정적을 깨고 무전 지시를 내렸다. 그리고 나머지 공장 진입을 계속 진행해 깨끗하게 마무리 지었다. 오후 들어 다행히도 그들이 생명에 지장이 없다는 보고를 받았다. ‘내가 여기서 그만둘 운은 아닌가 보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경찰, ‘위법성’ 알고도 쌍용차 파업에 다목적발사기 사용

경찰, ‘위법성’ 알고도 쌍용차 파업에 다목적발사기 사용

경찰이 2009년 쌍용자동차 옥쇄파업 때 위법성을 알고도 ‘다목적발사기’를 사용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그러면서 합법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경찰장비관리규칙 개정안까지 제시한 사실이 밝혀졌다. 경기지방경찰청이 발간한 ‘쌍용자동차사태 백서’에 따르면, 경찰은 당시 다목적발사기로 쌍용차 조합원에게 압축스펀지탄 35발을 쐈다.

경찰의 쌍용차 폭력진압, ‘발암’ 최루액 2천 리터 쏟아부어

경찰의 쌍용차 폭력진압, ‘발암’ 최루액 2천 리터 쏟아부어

경찰이 2009년 쌍용자동차 파업을 폭력 진압하며 사용한 경찰장비 내역이 드러났다. 경찰은 발암가능 물질 ‘디클로로메탄’이 섞인 최루액 2,042ℓ를 사용, 전국의 헬기를 동원해 총 230시간 비행한 사실이 밝혀졌다.

경찰·종로구, 현대기아차 비정규직 농성장 폭력 철거

경찰·종로구, 현대기아차 비정규직 농성장 폭력 철거

경찰 약 200명, 종로구청 직원 15명이 6일 오후 2시경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제압하고 농성장을 철거했다. 기아자동차비정규직지회 김수억 지회장, 정민기 현대자동차비정규직지회장, 이병훈 현대자동차비정규직전주지회장은 자신의 몸을 천막 기둥에 쇠사슬로 묶어 저항했다.

’NO트럼프’ 시위에 차벽 재등장…촛불 이후 처음

’NO트럼프’ 시위에 차벽 재등장…촛불 이후 처음

미국 트럼프 대통령 반대 시위에 경찰 차벽이 재등장했다. 박근혜 퇴진 촛불 이후 처음이다. 집회 참가자들은 집회 시위를 방해하는 문재인 정부를 규탄했다. 경찰은 오후 2시부터 집회 참가자를 광장 안쪽으로 밀고 차벽으로 봉쇄했다.

백도라지 “경찰 사과에 내용 없어…용산, 밀양, 강정에도 사과해야”

백도라지 “경찰 사과에 내용 없어…용산, 밀양, 강정에도 사과해야”

경찰 물대포로 사망한 고 백남기 농민의 큰딸 백도라지 씨가 경찰의 사과는 ‘원격 사과’라며 유족에 직접 사과할 것을 요구했다. 또 백 씨는 국가폭력으로 희생당한 용산참사, 밀양 송전탑, 제주 해군기지 강정마을에도 사과할 것을 촉구했다.

8시간 노동 요구가 공동공갈? 건설노동자 구속

8시간 노동 요구가 공동공갈? 건설노동자 구속

건설노동자가 8시간 노동을 요구한 노동조합 활동이 공동공갈이라는 이유로 구속됐다. 경찰은 지난 5일 특수고용직 노동자를 공동공갈, 공동강요, 공동협박(폭력 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김한구 건설노조 대전세종건설기계지부 세종지회장을 구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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