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 업무를 담당하는 삼성의 협력업체인 명일은 2025년 12월 31일 기준 사원수가 1,282명 정도 되는 중견기업이다. 안숙의 말에 따르면 회사의 목표는 ‘사람을 한두 사람이라도 덜 쓰는 것’이다. 물량이 많이 나와도 인력을 늘리지 않고 기존 인력으로 충당하려 하고, 1년 단위 계약직만 뽑으며 정규직 고용도 기피한다.
서울시 성동구 도시관리공단이 기간제 비정규직 300여명 전원에게 6월 말로 계약 해지한다고 통보했다. 정규직 혹은 무기계약직 전환에 앞장서야 할 지자체가 비정규직을 대거 해고 통보해 논란이 예상된다.
서울지하철 소속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같은 용역업체에 소속된 서울지하철 전적자, 퇴직자들과 차별대우를 받고 있다며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을 제기했다.
계약직(기간제) 노동자에 대해 정당한 사유 없이 근로계약의 갱신을 거부할 경우, 부당해고와 마찬가지로 효력이 없다는 대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KBS 신임 사장 후보에 이병순 KBS 현 사장, 김인규 한국디지털미디어산업협회장, 강동순 전 KBS 감사 등 이명박 대통령의 측근이 대거 포함되어 구성원들의 반발이 크다.
KBS 사장 공모가 10일로 마무리된다. 이병순 현 사장이 다시 후보로 나서 이를 반대하는 목소리가 높은 가운데 홍미라 언론노조 KBS계약직지부 지부장이 후보로 나와 관심이다.
7년 동안 연봉 2천만 원도 안 되는 박봉에도 열심히 일한 건 정규직이 될 수 있다는 희망 때문이었어요. 그런데 정규직 시키기 싫어서 해고를 했어요. 공영방송국이 비정규직법을 악용하는 게 말이 되요?
KBS에서 해고된 계약직 노동자 22명이 15일 해고 무효 확인 소송을 낸다. KBS 사측이 비정규법 중 고용기간 2년 이상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도록 한 조항을 회피하기 위해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집단해고 하고 있다는 것.
행정보조원을 그만둔 H씨는 “게시판에 학생들의 불만이 표출되면 학생 복지팀에서 전화해서 팀장에게 얘기가 들어오고, 학생들의 질문에 속 시원한 대답도 해줄 수 없어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고 말했다.
기본급과 리허설 및 공연 출연료 등을 합쳐서 월 100만원 미만의 임금을 받는다. 그나마 공연이 없는 달은 최저임금도 안 되는 70만원의 기본급만 받는다. 이 돈으로는 자기가 만든 공연 표도 몇 장 사지 못한다. 게다가 신분은 1년 계약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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