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일반노조가 오늘(13일), 500여 일의 파업을 마치고 홈플러스테스코와 조인식을 가졌다. 조인식은 김경욱 이랜드일반노조 위원장, 도성환 홈플러스테스코 대표이사 등이 참여한 가운데 시흥에 위치한 홈플러스테스코 본사에서 진행되었다.
“많은 연대에 힘을 얻기도 했지만, ‘아무리 해도 안 되는 구나’면서 상처를 받은 게 사실이다. 하지만 상처를 안고 한 발이다도 나가지 않으면 아무런 희망도 없이 체념해야 한다. 힘들지만 반보라도 나갔으면 좋겠다. 최선을 다해 싸우면 결과가 어떻든 누구도 욕할 수 없지 않느냐”
정부가 청년실업을 줄인다는 명목으로 내년부터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등에 1만 명의 ‘인턴’ 직원을 채용키로 해 논란이 되고 있다.
이재석 씨는 여느 날과 마찬가지로 하얀 와이셔츠를 입고 회사에 출근을 했다. 금융기관에서만 13년을 일한 베테랑이다.
해고된 비정규직 노동자 2명은 공무원연금관리공단에서 일해 왔다. 작년 12월 31일부로 해고된 노동자 중 한 명은 6년 넘게 계약직으로 일해 왔고, 또 다른 한 명은 4년을 넘게 일했으며 계약기간이 10개월 남은 상황이었다.
계약이 만료되었다는 이유로,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고용한 회사는 하청회사이지 원청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는 말로 책임을 회피한다. 또한 당신들은 개인사업자이니 노동자가 아니라 사장이라고 우긴다.
\"이번 합의는 7월 1일 비정규직법 시행을 앞두고 고용불안의 위기에 몰린 계약직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했다는 점과, 다른 사업장에 미치는 영향이 큰 대기업에서 이뤄진 합의라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 별도의 직군이 아닌 동일한 처우를 하는 정규직으로 전환키로 한 것도 비정규직 문제해결에서 진전된 것\"
철도노동자들의 고용형태를 보면 정규직 노동자가 85%, 외주부분 노동자 6%, 철도공사에 직접 고용된 계약직 노동자가 9%를 차지하고 있다.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고통은 무엇보다도 낮은 임금과 고용불안정일 것이다. 최근 철도공사의 구조조정 계획이 드러나면서 비정규직노동자들의 고용불안문제는 더욱 심각해지고 있다. 이글에서는 철도계약직노동자의 임금실태와 고용불안문제를 통해 비정규직 노동자의 현실을 이야기하고자 한다.
삼성에스원이 영업전문직 노동자들을 대량 해고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해고된 이들은 (주)삼성에스원의 보안장비인 '세콤'을 판매하는 영업직 노동자들로, 전국적으로 무려 1천7백여 명에 달한다.
6월 8일 KTX승무원 파업 투쟁 100일을 맞았다. 3월부터 시작된 KTX승무원 투쟁을 영상으로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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