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그 아해는 ‘총명하게도’ 계급재생산의 그물망에서 벗어날 수 없음을, 욕망의 사다리 타기 놀이를 할 수 없음을, 이미 본능적으로 감지해버린 모양이다.
지난 번 김선일 씨가 살려달라는데 끝내 죽이고만 노무현정권에 비분하며 잇달은 작업들을 했습니다. 6월항쟁 때 “한열이를 살려내라!”를 새겼던 그가 이번에는 “살고싶다!”를 새겨 파병철회 집회장에 뿌렸습니다.
나는 지금도 밥도 제대로 못 먹어. 잠도 제대로 못 자. (왜?) 핵폐기장 때문에. 핵폐기장 생각만 하면 밥이 잘 안 먹혀. 내 꿈이 먼지 알아? 핵폐기장 백지화! 군수 빨리 쪼까냈으면 좋겠어요.
무엇보다도 환골탈태가 전제되어야 한다. 진짜 주민 속으로! 들어가는 환골탈태. 진정한 민중의 벗이 되는 환골탈태. 그것이 바로 부안항쟁 아름다운 승리의 귀결점이다! 버려라, 버려라, 아름다운 승리를 위해.
또 부안야? 그렇소이다. 나는 부안 이야기로 계속적으로 읅어 먹어야겄다. 우선 부안문제는 여전히 진행중이고 설령 상황종료된다 해도 그 나의 기억은 도래하는 오늘의 장소이기 때문에.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