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고려대 청소노동자 교섭 타결, 연세대는 ‘난항’

고려대 청소노동자 교섭 타결, 연세대는 ‘난항’

고려대 청소노동자들이 1일 오전 9시경 임금인상 및 단체협상 타결을 이끌어냈다. 고려대학교의 주요 합의 내용은 앞서 타결한 고려대병원과 이화여대와 동일한 시급 4600원으로의 인상이다. 또한 외곽수당 15000원 인상도 이루어졌다.

고대·연대 청소노동자, 무기한 파업 돌입

고대·연대 청소노동자, 무기한 파업 돌입

고려대와 연세대 청소노동자들이 28일 무기한 전면 파업에 돌입했다. 이들은 임금 인상을 비롯한 고용 환경 개선 등 집단교섭 타결 시 까지 파업을 이어간다는 입장이다.

고려대 출교생, 무기정학 무효소송 승소

고려대 출교생, 무기정학 무효소송 승소

고려대의 무기정학 처분이 불법하다며 소송을 낸 고려대 졸업생과 재학생 7명이 또 다시 법원의 승소를 이끌어냈다.

[교육희망] 마법의 β값 그 정체를 밝힌다

[교육희망] 마법의 β값 그 정체를 밝힌다

특목고 5등급을 고려대 2등급으로 만든 기상천외한 기술 1단계 학교내신 제거 2단계 특목고 우대점수 생성 3단계 학교별로 우대점수 차등 적용 고려대 2009학년도 수시 2-2 일반전형이 특목고만 우대한 고교등급제라는 논란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결국 여론에 못 이겨 대학교육협의회(이하 대교협)까지 나서서 진상조사를 벌였습니다. 그러나 결론은 “고교등급제는 없었으며 교과영역과 비교과영역 반영비율을 이해하지 못한데서 비롯된 오해”는 그 누구도 이해하기 어려운 결론을 내립니다. 그러나 그것은 대교협이 고려대의 기상천외한 내신 산출공식을 풀지 못했거나 일방적으로 고려대의 편을 들었거나 둘 중 하나입니다. 어떤 경우라도 대교협은 대학입시를 관리할 능력이 없음을 보여준 것이지요. 이번 고려대 사태를 설명하려면 숫자, 산식, 도표 등이 필요한데, 산식을 접하는 순간 읽기를 접는 분들이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끝까지 인내심을 갖고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진학지도교사들은 필독입니다. 고려대는 우선 고등학교 선생님들이 매긴 등급을 버립니다. 지방고 1등급을 이런저런 사정을 고려하여 고려대 2등급쯤으로 ‘보정’하는 모양새가 아닙니다. 학교에서 제출한 학생부의 등급은 아예 사용하지 않습니다. 대신 학생부의 원점수, 학교평균, 학교표준편차를 가지고 점수를 다시 매깁니다. ‘보정’이 아닙니다, 아예 재산출 합니다.(고려대 모집요강 44-45쪽 참조) 재산출의 과정은

[교육희망] 고려대, \’일반고 박대\’했다

[교육희망] 고려대, \’일반고 박대\’했다

고려대학교 수시 전형과 관련하여 전국 16개 시·도 교육위원으로 구성된 전국교육자치발전협의회는 17일 고려대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교육희망] 지금 우리 제대로 말하고 있나요?

[교육희망] 지금 우리 제대로 말하고 있나요?

작금의 ‘고려대 입시 부정 논란’에서 보듯, 예상한 대로 대학 입시가 특목고생 잔치가 되가고 있습니다. 한술 더 떠 이른바 ‘3불’ 정책이 현실에 맞지 않다며 공공연히 명문대도 문제 삼는 걸 보면, 이미 대세를 인정해야 할 분위기입니다. 당장 고려대가 제시한 ‘마법’의 보정 상수인 알파(α)와 케이(k)에 의해 탈락한 학생과 학부모들은 집단 소송을 불사하겠다며 벼르지만, 가까운 미래에 ‘그들’이 될 직접 피해 당사자인 지방 일반 고등학생의 반응은 그저 무덤덤하기만 합니다. 이미 예상하고 있었으니 그리 놀랄 것 없다는 눈치입니다. 학생도 학부모도 특목고 못 가고, 지방에 사는 자신의 탓으로 돌리며 어쩌겠느냐며 스스로를 위안하는 모양새입니다. 교사는 교사대로 ‘현실을 직시하고 주어진 여건에서 최선을 다 하자’고 다독일 뿐, 불의한 현실을 향해 분노하는 법을 잊어 버렸습니다. 이 또한 어쩔 수 없지 않느냐는 인식에 다름 아닙니다. 어쩌면 아이들의 미래가 결정될지도 모르는 대학 입시에서 부정이 행해졌고, 나아가 우리나라 공교육 전반에 걸쳐 신뢰가 붕괴돼 가는데도 그저 담담하게 바라볼 뿐 별 ‘대응’이 없습니다. 자신과 자신의 자녀에게 벌어진 일이 아니니 강 건너 불 구경 하듯 할 뿐입니다.

\”고려대 수시전형 외고학생 우대했다”

\”고려대 수시전형 외고학생 우대했다”

외국어 1등급 학생은 전원 합격했지만 1등급 일반인문고 학생은 63.9%, 전문계고 학생은 50%의합격률을 보였다. 전체합격률 또한 외국어고 학생 70.2%, 일반인문고 학생 52.2% 전문계고 학생 33.3%의 합격률을 보였다.

\”2008년 새해에는 반드시 강의실로\”

\”2008년 새해에는 반드시 강의실로\”

고려대에서 출교철회 천막농성을 하는 학생들이 2일 오전 농성장 앞에서 새해 첫 집회를가졌다. 이날 집회에서 학생들은 2008년엔 반드시 강의실로 돌아가자고 뜻을 모았다. 2006년 4월 20일 시작한 고려대 출교 철회 천막농성은 이날 623일째를 맞는다. 지난 2007년 10월 법원이 고려대 당국의 출교조치가 무효라고 판결하여 학생들이 강의실로 돌아올 수 있는 길이 열리는 듯 했으나, 2007년 11월 \’고려중앙학원\’은 학생들에 대한 출교조치를 계속 이어나가기 위해 법원에 항소를 했다. 고려대 당국에게 출교조치를 당한 사회학과 김지윤 학생은 “고려대 재단은 출교문제를 계속 이어가려 하고 있다”며 “이는 교육 차원이 아니라 진보적 사상을 탄압하겠다는 차원”이라고 비판했다. 실제로 고려중앙학원은 최근 법원에 낸 항소장에서 “원고(학생)들이 소속된 단체와 학생활동의 정향”을 보아야 한다며 삼성 이건희 회장 명예박사학위 수여 반대시위와 민주노동당 지지활동 등 출교조치를 당한 학생들의 이전 활동 경력을 문제 삼았다. 이날 집회에서 고려대 출교반대 대책위 활동을 하는 물리학과 박제균 학생은 “학생회관에서 (출교철회 농성) 영상물을 보며 눈물을 감추려해도 참을 수가 없었다”며 “(2008년) 새내기들에게도 알렸으면 좋겠다”고 했다. 또 그는 “출교는 사회란 곳의 모순이 대학에서 표출된 것”이라며 “세상을

[교육희망] 교육단체, 내신반영 축소 고려대 항의 방문

[교육희망] 교육단체, 내신반영 축소 고려대 항의 방문

서울 주요대학의 버티기로 교육부(장관 김신일)가 2008년 대학입시안의 중심이었던 학생부 50% 실질 반영률 확대까지 접고 “가급적 최소 30% 수준”으로 정했지만 ‘내신 반란’ 대학들은 여전히 시큰둥한 반응이다. 이러자 지방의 학부모와 교사 등 30여명이 18일 고려대를 찾아 “공교육 파괴의 주범”이라며 이같은 행태를 성토하고 나섰다.

“현실화된 학교폐쇄”, 고려대 내 6개 건물 폐쇄 상태

“현실화된 학교폐쇄”, 고려대 내 6개 건물 폐쇄 상태

고려대 당국이 14일 고려대 안암배움터 학교건물들을 폐쇄했다. 폐쇄된 건물은 경영신관, 경영대학 엘지포스코관, 교양관, 국제관, 사대신관, 서관 등이다. 고려대 당국은 이번 학교 폐쇄조치가 학생들의 학습권과 면학분위기 보호차원에서 이뤄진 것이라고 밝혔다. 7월 14일부터 17일까지 고려대에서는 사회운동 단체인 다함께 주최로 ‘맑시즘’ 강연회가 열리기로 되어 있었다. 고려대 당국은 12일부터 처장 이름의 성명서 등을 통해 이번 맑시즘 행사에 대해 “전 건물의 출입통제”와 “건물 폐쇄”를 마다하지 않겠다고 밝혀왔다. 6개 건물 전면폐쇄, 나머지 건물은 “출입통제” 경영신관과 사대신관의 경우 쇠사슬과 자물쇠를 이용해 시민과 학생들의 출입을 전면 봉쇄했다. 경영대학 엘지포스코관은 이날 하루 평소 학생들의 모임 장소로 주로 쓰이는 건물 1층 휴게실(이명박라운지)을 전면 폐쇄했다. 민주광장 옆 교양관은 철제 셔터를 써서 건물 출입구를 전면 봉쇄했다. 국제관은 서쪽 출입문은 철제 셔터를 써서 막아 놓은 다음, 동쪽 출입문에서 2명의 20대 남성이 문 앞을 막아서서 들어가려는 사람들의 용무를 파악한 뒤 선별적으로 들여보내고 있었다. 서관(문과대학)의 경우 건물 출입구를 모두 걸어 잠근 다음 보안카드를 갖고 있는 교수 · 학과사무실 직원들만 출입할 수 있도록 해 놓았다. 서관

기사 22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