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정세와노동] 고려대 교육투쟁과 학생사회주의자의 입장

[정세와노동] 고려대 교육투쟁과 학생사회주의자의 입장

예전부터 높은 등록금이 사회적인 문제로 존재하고 있었지만, 올해처럼 등록금 문제로 언론들이 많은 관심을 보인 적은 없었다. 방송사와 신문매체는 물론이거니와 인터넷 만화들에도 등록금문제가 적어도 한 번씩은 다뤄지는 것을 보면 높은 등록금이 정말 심각한 사회적 문제라 할만하다. 예전에는 국공립대학이 등록금이 싸서 많이들 간다고 얘기를 했지만, 이제는 그 말이 무색해 질 정도로 국공립대학도 미친 듯이 등록금을 올리고 있다.

[정세와노동] 고려대 징계철회투쟁

[정세와노동] 고려대 징계철회투쟁

이렇게 징계철회투쟁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언제 끝날지 모르는 상황에서 ‘징계자위원회’는 다음 투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겨울철이라 천막에 있기 굉장히 힘든 상황입니다. 10월부터 전기장판이 없으면 잠을 자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겨울을 견뎌내기 위해 이것저것 준비하고 있지만 학생들이라 부족한 것이 워낙 많아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요즘입니다. 사정이 되신다면 연대의 의미로 약간의 돈이나 물품들을 보내주시면 굉장히 고맙겠습니다. ‘하나은행 391-910213-16107 김준효’로 보내주세요. 언제나 연대의 정을 보내주시는 동지들, 감사합니다. 기필코 투쟁에서 승리하도록 하겠습니다!!

고려대‘출교’조치에 대한 노동계 비판 성명 잇따라

고려대‘출교’조치에 대한 노동계 비판 성명 잇따라

지난 4월 5일 고려대학교가 병설 보건대생들의 총학생회 투표권을 요구하며 본관 점거 농성을 벌인 7명의 학생들에 대해‘출교’라는 극단적인 중징계 결정을 내려 논란이 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26일 민주노총과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등 노동계에서 징계조치에 대해 반대 입장을 담은 성명이 잇따랐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은 성명서를 통해“언론에 보도된 학생들의 교수감금사건은 학생들의 입장보다는 학교 측의 주장이 부각되어 학생들이 일방적으로 매도된 바가 크다”며 고려대학교가 한 부당한 처사는 제대로 알려지지 않아 힘없는 학생들이 아무런 저항 없이 당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또한 민주노총은“이번 사태의 발단은 대학의 구조조정이라는 구조적인 문제에 있다”며 고려대에서 진행된 보건대 통폐합 문제에 대해 지적했다. 두 단체는 성명서를 통해 공통적으로 학생들에 대한 ‘보복성 징계’를 지적했다. 민주노총은 “이는 지난해 ‘이건희 사태’에 대한 보복 의혹과 맞물려 있다”며 “현재 출교 조치를 당한 7명 중 6명이 당시 이건희 사태 때 적극적으로 가담했던 사람들인 것으로 알려졌다”고 밝혔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역시“고려대학교는 그 어느 때보다 빨리 출교조치를 함으로써 학교에 저항하는 학생에 대한 보복성 징계라는 의심도 받고 있다”고 말해 고려대학교의 조치는 당분간 계속 논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고대, 점거 농성 학생 ‘출교’ 초강경 대응

고대, 점거 농성 학생 ‘출교’ 초강경 대응

고대, 본관 점거 농성 19명 ‘출교’ 등 중징계 고려대 학교당국이 지난 5일 병설보건대생들의 총학생회 투표권을 요구하며, 본관 점거 농성을 벌인 7명의 학생들에 대해 ‘출교’라는 극단적인 중징계 결정을 내려 논란이 예상된다. 출교는 학교당국이 행사할 수 있는 최고수위의 징계로 출교를 당한 학생들은 제적됨과 동시에 이후 재입학도 불가능해진다. 학교 측은 “본관 점거 및 교수 감금사태와 관련해 긴급교무위원회를 열어 출교 7명, 유기정학(1개월) 5명, 견책(1주일) 7명 등 총 19명을 ‘학생상벌에 관한 시행세칙’에 의거해 징계할 것을 결정했다”고 19일 밝혔다. 학교 측은 지난 5일 본관점거 농성 과정에서 교수들의 출입을 통제하는 등 학생들의 ‘과격한 언행’을 문제 삼고 있다. 고려대 당국은 19일 담화문을 통해 “지난 5일 교수 9명이 학생들에 의해 17시간 감금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며 “고려대학교의 백년 전통과 역사가 한순간에 흔들리는, 도저히 발생해서는 안 될 일이었다”고 지적했다. 이어 고려대 당국은 본관 점거를 주도한 학생들에 대해 “반성의 기미를 조금이라도 보여주길 기대했던 학교 당국의 인내심과 포용력은 완전히 무시당했고, 학교 당국은 스스로 살을 도려내는 비장한 각오로 징계 결정을 내리게 되었다”며 중징계 배경을

[함께교육] [논평]검찰의 고교등급제 실시 무혐의 처분을 비판하며 3불정책 법제화를 촉구한다

[함께교육] [논평]검찰의 고교등급제 실시 무혐의 처분을 비판하며 3불정책 법제화를 촉구한다

연세대, 고려대, 이화여대 등 세 대학이 고교등급제를 적용한 수시모집을 한 것은 지원자들의 헌법상 기본권인 ‘능력에 따라 균등하게 교육받을 권리’를 근본적으로 박탈하고 침해한 것이며, 이들 대학의 행위는 위계에 의하여 각 고등학교 진학지도 업무에 종사하는 교사들의 업무와 대학교수들의 입학사정 업무를 방해함으로써 입시의 공공성과 객관성을 훼손한 것이다.

고대 학생대표자들, 총학 탄핵 총투표안 부결시켜

고대 학생대표자들, 총학 탄핵 총투표안 부결시켜

‘이건희 삼성회장 학위수여 반대시위'(반대시위)로 고려대 총학생회장단에 대한 탄핵안이 발의된 가운데 고려대 학생 대표자들이 총학생회장단의 손을 들어주었다. 고려대 각 과학생회장 이상 학생 대표자 54명은 19일 ‘전체학생 대표자회의'(전학대회)를 열고, 총학생회장단에 대한 탄핵 총투표 여부를 묻는 ‘총학생회 탄핵 총투표 안’을 찬성 13, 반대 39, 기권 2로 부결시켰다. 이로써 고려대 학생모임 ‘평화고대’ 측의 탄핵안 발의로 촉발된 반대시위를 둘러싼 학생들 간 갈등은 당분간 봉합될 전망이다. 한편, 이날 전학대회에서는 반대시위에 적극 참가한 학생들에 대한 고려대 당국의 징계 방침 철회를 요구하는 결의문이 채택되기도 했다.

교수 109명, “이건희 반대 시위 참가자 징계 마라”

교수 109명, “이건희 반대 시위 참가자 징계 마라”

교수들은 “이건희 회장의 재산 불법 상속이나 노동자 탄압에 대한 문제 제기, 대학과 자본의 유착이 불러올 수 있는 대학 본연의 모습 퇴색에 대한 우려 등은 충분히 우리 사회가 새겨들을 가치가 있는 주장들”이라고 주장했다.

고대 학생모임, 삼성에 반대한 ‘총학’ 떠나라

고대 학생모임, 삼성에 반대한 ‘총학’ 떠나라

16일 고려대 ‘총학없는 평화고대’(평화고대)라는 학생모임은 기자회견을 열고 총학생회에 대해 탄핵안을 발의한다고 밝혔다.

[인권오름] [인권하루소식] “스마트카드 학생증 도입, 정보인권 침해”

[인권오름] [인권하루소식] “스마트카드 학생증 도입, 정보인권 침해”

강원대, 고려대, 인하대 등 전국의 많은 대학에서 인권 침해 논란을 불러일으키며 추진해 온 스마트카드 학생증 도입 사업에 대해 국가인권위원회가 ‘개인정보인권 침해’라며 제동을 걸고 나섰다.

“세계 100대 대학 진입하려면 학내 비정규직부터 없애라”

“세계 100대 대학 진입하려면 학내 비정규직부터 없애라”

고려대학교 개교 100주년에 즈음해 고려대학교 내부 비정규직 조직들이 모여 학내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학내 비정규직 차별철폐를 위한 공동선언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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