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핵사고 15년을 29일 앞둔 2월 10일, 1,105명의 시민이 참여한 고리2호기 수명연장 무효소송의 소장이 서울행정법원에 접수됐다
후쿠시마핵발전소 사고처럼 다수호기를 염두에 두고 시뮬레이션한 결과, 만약 이들 10개 핵발전소가 연쇄 중대 사고를 일으키면 반경 80km 이내에 거주하는 700만 명 가운데 7일 이내 조기사망자 수는 85만 명, 50년간 누적 암사망자 수는 500만 명이라는 결과가 나왔다.
수명 다한 고리 원전 1호기와 월성 1호기에서 사고가 나면 최대 72만명이 사망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울주군의회는 단전.은폐 사고와 잦은 고장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고리1호기의 즉각 폐기와 사건 관련자에 대한 강력한 문책을 요구하고, 재발 방지를 위해 고리원전과 신고리원전에 대한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안전성 강화 방안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탈핵울산행동은 2040년까지 탈핵한국을 목표로 핵발전소의 단계적 폐지와 신규사업 금지, 저소득층 에너지복지 실현, 재생에너지 확대로 에너지 전환, 경부하 요금제 폐지와 산업용 전기요금 현실화 등 4가지 주요 요구를 내걸었다.
교육과학기술부가 6일 국내 원전 21기에 대한 안전점검과 개선대책을 발표하면서 오는 20일까지 정밀안전점검을 하기로 했던 고리 1호기도 재가동에 들어가겠다고 발표하자 환경시민단체들이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반핵울산시민행동과 반핵부산시민대책위원회는 2일 오전 부산시 기장군 한국수력원자력(주) 고리원자력본부에서 고리원전 1호기 수명 연장 평가보고서를 열람한 뒤 기자회견을 열고 \"5500쪽에 달하는 평가보고서를 복사, 촬영, 기록을 금지한 채 눈으로만 열람하도록 한 것은 정보공개에 대한 진정성은 차치하고 국민을 우롱하는 처사\"라며 전면 공개를 촉구했다.
23일 오후 2시 수명을 넘겨 운행하다 전기 고장으로 11일째 가동을 멈춘 고리원전 1호기 인근 월내항에서 고리 1호기 폐쇄를 요구하는 환경.시민단체의 집회가 열렸다.
지구의날을 하루 앞둔 21일 민주노총울산본부는 성명을 내고 \'핵발전소로부터 안전한 울산 만들기\' 노동자선언을 발표했다.
환경운동연합은 19일 성명을 발표, 지난 12일 전기 계통 고장으로 가동이 중단된 고리원전 1호기의 수명연장을 취소하고 영구 폐쇄 절차에 들어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