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리

\”고장 1위 고리핵발전소 1호기 즉각 폐쇄하라\”

\”고장 1위 고리핵발전소 1호기 즉각 폐쇄하라\”

고리핵발전소 1호기가 12일 오후 전기계통 고장으로 가동을 멈췄다. 이에 울산, 부산 정당.시민사회단체들이 고리 핵발전소 1호기 폐쇄를 요구하고 나섰다.

“고리원전 1호기, 후쿠시마 원전 따라 수명연장”

“고리원전 1호기, 후쿠시마 원전 따라 수명연장”

고리 핵발전소 안전을 우려하는 이들 단체는 \"고리 핵발전소는 지난 2007년 후쿠시마 핵발전소의 사례를 따라 고리1호기의 수명 연장을 강행했다\"며 \"수명이 다한 핵발전소는 폐기해야 마땅하나 안전성에 대한 최소한의 정보조차 공개되지 않은 채 한국수력원자력(주)의 영업 의지에 따라 수명 연장이 강행됐다\"고 비판했다.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안전한 원자력, 그 신화를 벗겨라!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안전한 원자력, 그 신화를 벗겨라!

최근 많은 반대 여론에도 불구하고 수명이 만료된 고리 1호기의 수명 연장이 추진되고, 사용후핵연료의 재처리가 공개적으로 거론되는 상황에서 발생한 이번 가리와 원자력 발전소 사고는 우리에게 많은 것을 생각하게 만든다. 수많은 민중의 생존을 위협하는 이러한 사고는 유독 지진이 많은 일본의 문제가 아니라 원자력을 이용하는 한 누구도 자유로울 수 없는 구조적인 문제다. 남한의 원자력 발전 상황과 핵 정책을 면밀히 살펴보면서 원자력 이용에 대해 처음부터 다시 고민해야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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