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 경제는 올해 9%의 경제성장률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에도 건강한 경 제와는 거리가 멀다. 소비수요는 저하하기 시작했거나 정체 상태이며 기업 도산은 계속될 추세이고 민간기업 및 공공부문의 "구조조정"으로 인한 고용파괴의 결과 사회적 소요가 점증하고 있다. 남한이 동남아시아 국가들 가운데 최고의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긴 하지만, 일부 분석가들이 약 4%의 성장을 예상하는 등 내년도 예측은 어둡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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