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가

유가 충격, 노동자에게 떠넘길 것인가

유가 충격, 노동자에게 떠넘길 것인가

서아시아 전쟁으로 세계 유가는 배럴당 100달러를 훌쩍 넘어섰다. 인도 정부는 여러 주의회 선거가 끝날 때까지 석유 제품의 국내 가격을 동결해 왔지만, 이제 가격 인상을 시작했다. 이미 세 차례 가격을 올렸으며, 앞으로도 추가 인상을 단행할 것이 분명해 보인다.

민주당, \’강만수 해임건의안\’ 제출키로

민주당, \’강만수 해임건의안\’ 제출키로

민주당이 오는 10일 개원하는 임시국회에서 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 해임건의안을 제출하기로 했다. 이명박 정부의 경제정책 실패를 정면 겨냥한 강만수 장관 해임건의안은 가축전염병예방법 개정 협상과 함께 7월 임시국회의 최대 쟁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꿈이었던 덤프트럭에 목을 맨 노동자

꿈이었던 덤프트럭에 목을 맨 노동자

그는 자신의 꿈이었던 덤프트럭 적재함에 목을 매고 세상을 원망하며, 돈을 갚지 못한 금융사에게 미안하다며, 건설노동자들이 잘 살았으면 좋겠다는 짧은 유서를 남기고 지난 24일 세상을 떠났다. 그의 이름은 김상만이었다.

\”잘못된 관행이 바뀌기 전까지 파업은 계속\”

\”잘못된 관행이 바뀌기 전까지 파업은 계속\”

공무원들은 고소장을 어디에 접수해야 하는 지조차 몰랐고, 한참 후에야 민원센터에 접수를 하라고 했다. 민원센터에 가니 \'경찰서로 가세요\'라는 답이 돌아왔다. 서호철 조합원은 \"공무원들이 잘못이 아니라 협약을 맺어놓고 관리감독해야 할 지자체에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는 정부가 문제\"라며 정부를 비판했다.

건설기계분과, “정부협약 파기 위기”

건설기계분과, “정부협약 파기 위기”

국토해양부의 약속이 지켜지지 않는 것으로 드러났다. 20일 현재까지 표준 임대차 계약서를 작성한 건설노조 건설기계분과 조합원은 단 한 명도 없다. 건설사로부터 유류지급 약속을 받은 현장도 전무하다.

고유가 대책에서도 소외된 건설기계 노동자들

고유가 대책에서도 소외된 건설기계 노동자들

치솟는 기름값에 화물운송 노동자들에 이어 덤프, 레미콘, 굴삭기, 크레인 등 건설현장에서 일하는 노동자들도 일손을 놓았다. 이제 전국의 항만, 컨테이너 기지는 물론 건설현장까지 마비가 될 상황이다.

건설노조 건설기계분과, 화물연대에 이어 파업돌입

건설노조 건설기계분과, 화물연대에 이어 파업돌입

양대 노총의 덤프트럭 노동자는 국내 전체 덤프트럭 노동자의 43%에 이른다. 또한 화물연대의 파업처럼 비조합원들도 동참할 움직임을 보여 파업의 파급력이 어느 때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생계 파업, 이길 때까지 싸운다”

“생계 파업, 이길 때까지 싸운다”

전국운수산업노조 화물연대가 총파업 돌입을 선언한 13일, 화물연대 대전지부는 0시부터, 충청강원지부도 11시를 기점으로 각 지역에서 총파업을 선언했다. 화물연대 대전지부는 신탄진 인터체인지에서 지나가는 화물 트럭 기사들에게 파업 사실을 알리고, 동참을 촉구했다.

화물연대 전북지부, 13일 총파업 출정식 열어

화물연대 전북지부, 13일 총파업 출정식 열어

전국적으로 화물연대가 총파업을 벌이기로 결정한 가운데 화물연대 전북지부도 군산항 3부두 앞에서 총파업 출정식을 가졌다. 경유 값이 휘발유 가격과 같은 수준으로 인상되었지만 운송료는 2년째 제자리여서

화물연대 울산 파업출정식, \”투쟁동력 최상! 자신있다\”

화물연대 울산 파업출정식, \”투쟁동력 최상! 자신있다\”

최영준 조합원은 \"서민들이 분연히 일어나는 상황이다. 촛불집회도 국민들이 자신의 목소리를 내고 있는 것이다. 화물노동자들도 파업을 통해 우리의 정당한 요구를 당당히 요구할 것이다. 잘못된 정책을 바로잡아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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