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동안 민중민주당(PRD)만이 "신질서의 유물을 분쇄하자. 가짜 개혁가들을 솎아내자"라는 정치구호를 외쳤다. 그러나 압두라흐만 와히드 대통령에게 사임을 종용한 전 독재자 수하르토와 군부의 시도가 실패한 지금, 수많은 군중들이 신질 서의 유물을 분쇄하자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와히드가 두 건의 금융 스캔들에 "연루"되어 있다고 주장한 특별위원회 보고서 를 지지한 지난 2월 2일의 의회 표결 뒤에는 수하르토의 악명높은 신질서(New Order) 체제의 정치기관인 골카르당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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