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전쟁 연습’을 방불케 하는 전투기 비행과 해병대 투입은 다름 아닌 ‘서울 수복 60주년’ 행사 예행연습. ‘국군의 날’과 ‘서울 수복 60주년’으로 이어지는 국방부의 행사는 그 소음만큼이나 위력적이었다.
3월 2일 작전통제권 전환 문제 등을 다루는 한-미 안보정책구상(SPI) 회의가 열렸다. 한국 합참과 미 한국사령부 사이에 신설키로 한 동맹군사협조단과 전구(戰區)급 기능별 협조기구, 공동 작전계획 등에 대해 논의했다고 한다.
공군이 하루아침에 입장을 바꿨다. 국방부도 입장을 바꿨다. 2008년 12월, 롯데물산 측에서 “비행안전 관련 조치를 위한 제반 비용을 부담 하겠다”는 입장을 밝혀왔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곳에도 사람이 살고 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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