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위기 공동대응을 위한 제단체 대표자회의는 연대체의 명칭을 ‘자본의 위기 전가에 맞서 싸우는 공동투쟁본부’(공투본)로 결정하고, 오는 14일 결의대회를 갖는 등 향후 계획을 결정했다.
공무원연금법 개정이 가시화되고 있는 가운데 7개 공무원 노동조합이 모여 공동대응을 한다. 이렇게 많은 공무원 노동조합이 모인 것은 처음이다.
이명박 정부 출범 직후부터 ‘친 기업’과 ‘규제완화’ 등을 중심으로 하는 공공부문 민영화와 이에 따른 대규모의 구조조정이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노동계가 ‘사회공공성 강화’를 중심으로 공공부문 공동대응의 태세를 갖추고 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과 전국공무원노동조합(공무원노조) 등이 공무원에 대한 정부의 차등성과금 제도의 반발하며 공동으로 대응할 것을 결정했다.
민주노동당은 국감 첫날인 13일 북핵 문제 여파로 잠잠하나 북핵 만큼이나 중요한 국가적 현안인 한미FTA를 이번 국정감사에서 의원들의 공동의제로 대응할 것임을 재천명했다.
대우그룹노조협의회(의장 나양주·대우조선노조 위원장)가 대우그룹 구조 조정과 관련해 공동대응에 나서기로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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