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연금관리공단이 공무원연금을 주식투자해 작년 한 해만 3천 529억 원을 깎아먹은 것(수익율 -49.8%)으로 드러났다.
민주노동당 활동을 했다는 이유로 정규직 전환을 앞두고 두 번이나 해고된 성향아 공무원연금관리공단 비정규직 노동자가 두 번째 해고 100일을 맞아 오는 20일 오전 11시30분 공무원연금관리공단 앞에서 원직복직의 결의를 다시는 집회를 연다.
해고된 비정규직 노동자 2명은 공무원연금관리공단에서 일해 왔다. 작년 12월 31일부로 해고된 노동자 중 한 명은 6년 넘게 계약직으로 일해 왔고, 또 다른 한 명은 4년을 넘게 일했으며 계약기간이 10개월 남은 상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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