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로사

민주노총, “쿠팡노동자 죽지 않고 일할 권리” 요구

민주노총, “쿠팡노동자 죽지 않고 일할 권리” 요구

민주노총은 쿠팡 물류·택배·라이더 노동자들이 장시간·고강도 노동과 저임금 구조, 노조 탄압, 산재 은폐에 시달리고 있다며 “죽지 않고 일할 권리를 보장하라”고 요구하고 나섰다. 민주노총은 22일 기자회견을 열고 “쿠팡이 노동자의 생명과 시민의 안전을 외면한 채 성장해 온 구조를 더 이상 용납하지 않겠다”라며 “로켓배송 멈추고 안전배송하자”고 밝혔다.

34세 비정규직 집배원 사망…노조 “과로사”

34세 비정규직 집배원 사망…노조 “과로사”

공주우체국에서 일하던 비정규직 집배원 이 모 씨(34세)가 13일 새벽 사망했다. 공공운수노조 소속 전국집배노조에 따르면 이 씨는 13일 자택에서 수면 중 사망했다. 고인은 12일 오후 10시경 귀가해 방으로 들어가 잠들었고, 고인의 모친은 다음날 방에서 이미 숨진 아들을 발견했다. 사인은 심장마비로 추정되며 노조는 과로사로 규정했다.

“노동자 죽음 돈으로 덮은 삼성, 책임 물어야”

“노동자 죽음 돈으로 덮은 삼성, 책임 물어야”

불법파견 논란이 일고 있는 삼성전자서비스가 협력업체 직원 근무환경과 임금체계 개선을 위해 200억 원을 지원하겠다고 밝힌 30일 저녁, 경북대병원 장례식장 앞에서는 27일 뇌출혈로 목숨을 잃은 故 임현우(36세, 외근기사) 씨의 죽음을 추모하는 추모제가 열렸다.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일터에 죽으러 간 것이 아닙니다.”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일터에 죽으러 간 것이 아닙니다.”

지난 3월 아모텍이라는 핸드폰 부품 회사에서 2명이 뇌심혈계관 질환으로 사망하는 일이 발생했다. 과로사다. 뿐만 아니라 1월에도 뇌경색으로 한 명이 쓰러져 현재까지 요양하고 있다.

“무리한 잔업과 특근이 돌연사를 불렀다”

“무리한 잔업과 특근이 돌연사를 불렀다”

충북 영동에 위치한 (주)유성기업에서 29살의 젊은 노동자가 돌연사 했다. 전국금속노동조합 대전충북지부 유성 영동지회에서는 이 죽음을 과로로 인한 산재로 추정하고 있다. 그러나 회사 측은 “아무도 사망한 사실이 없다”며 노동자의 사망 사실조차 숨기고 있다.

증권업종 종사자, 건강실태 조사 진행 중

증권업종 종사자, 건강실태 조사 진행 중

건강권 실태 설문조사의 대상은 증권노조 소속 조합원들 뿐만 아니라, 증권업종에 종사하는 모든 노동자들이면 가능하다. 설문조사는 28일까지 진행되며, 증권노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설문 참여도 가능하다.

[월간 사람] [특집] 사람답게 일할 권리, 사람답게 쉴 권리

[월간 사람] [특집] 사람답게 일할 권리, 사람답게 쉴 권리

“쉬는 날 되면 쉴 줄도 모르고, 놀러갈 줄도 모르고, 어디 맛있는 곳이 있는지도 안 가보니까 모르지요. 일 있을 때 열심히 해서 조금이라도 벌어놓자, 그러다보니 어느새 청춘이 다 지나가고 돌이켜보면 벌써 사오십. 나중에 좋은 날이 오면 즐겁게 재미있게 살겠지 그랬는데, 그 날이 없네요. 항상 부족하고 힘들고, 살아가는 게 너무 재미없이 살아가요. 매일 특근, 잔업, 야간근무 이렇게 살다보니 언제 봄이 오는지 언제 여름이 가는지 몰라요.”

KT, 016 강매 ‘자뻑’노동자 죽음 불러

KT, 016 강매 ‘자뻑’노동자 죽음 불러

짤리느니 대부분 '자뻑'으로 사실상 임금 삭감

[울산노동자신문] 울산산추련 월례토론회, ‘과로사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울산노동자신문] 울산산추련 월례토론회, ‘과로사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노동시간 단축, 근무형태 개선 등 사회적 예방에 관심을 기울여야

[클리핑] 과로사 판정기준 너무 엄격…행정처분 개선해야

[클리핑] 과로사 판정기준 너무 엄격…행정처분 개선해야

과로사에 대해 인정기준이 지나치게 엄격해 낮은 인정률을 보이고 있다며 과로사 판정에 대한 행정처분 개선을 주장하는 목소리가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