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인 민간 주도 지역 예술축제로 자리잡은 과천 세계마당극 큰 잔치가 올해 3년째를 맞는다. 그러나 예산을 상당액 지원하는 과천시 가 진행 전반을 관리하겠다고 나선데 대해 지금까지 잔치를 이끌어온 연극인들이 반발, 아직 집행위원회도 구성하지 못하는 등 파행상을 빚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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