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매체에 의해 지지된 상품들이 풍부한 이 괴물같은 세계에, 우리는 살고 있다.
지하철 1호선.. 앞을 봐도.. 옆을봐도.. 뒤를 봐도… 온통 광고뿐이다. 귀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서 부산교통공사가 있다니… 참 기가 막히다. 승객의 안전과 시민의 생명보다는 한푼의 이윤이 급했겠지. 그렇게 남겨서 축구팀에 꼬라박고… 이러한 광고문구는 낮간지러우니 차라리 떼어내는게 어떨까? 이미지 홍보한다고 위험이 안전으로 바뀌는 것은 아니잖아? 가만히 있으면 욕이라도 덜먹지… 마빡이 광고는 왜 붙였노? 지하철 출입문에 저런광고까지 덕지덕지 붙여놔야 시민안전이 지켜지나? 마빡이 싫으니까 잡아 떼뿌라! 솔로몬!! 저눔의 회사는 ‘한마음상호신용금고’를 인수하면서 조합원들을 모조리 정리해고하고 노동자들 피눈물을 쥐어짰던 악질회사 이잖아? 노동자 탄압하고 착취하고 해고하는 못되먹은 자본이 저렇게 지하철을 이용하는 시민들을 상대로 엄청난 광고비를 들여 이미지 관리하고 … 저러면서 또 노동자들 뒷통수를 노리고 있겠지? 암튼, 맘에 안들어! 광고 꼬라지 하고는~~~! 당장 뜯어내!! 이사진은 비상시 승무원과 통화를 할 수 있는 장치가 붙어있는 것을 찍은것인데.. 어찌.. 비상통화장치는 잘 눈에 띄지 않고 옆에 커다랗게 붙은 광고판만 눈에 팍팍 들어오는구먼… 저리 혼란스러운 광고들 틈새에 조그맣게 설치된.. 그것도 아주작은 문구로 안내표시가 적힌 안전장치가 눈에띄지 않는 것은 당연한 것 아냐? 정말 급할 때
최근 아테네 올림픽 중계방송 과정에서 나타나는 특정 재벌기업과 총수들에 대한 과도한 홍보가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재벌사 선전장 되어버린 중계방송 한국 올림픽 대표팀이 여자 양궁 단체전에서 우승한 직후 한 공중파 방송의 해설자는 ‘정몽구 명예회장님의 성원에 감사드린다’는 발언을 반복했다. 이 해설자는 정몽구 양궁협회 명예회장의 현대차 그룹의 한 계열사 소속이다. 역시 배드민턴 남자복식에서 한국이 금, 은메달을 휩쓴 직후 해설자는 삼성전기가 배드민턴에 끼친 공헌에 대해 장황한 찬사를 늘어놓았다. 이 두 종목 뿐 아니라 재벌총수가 경기협회장을 맡고 있는 종목들의 중계에서 비슷한 일이 반복되고 있다. 해설자들이 각 회사의 대표로 나온 것도 아니고 공영방송의 아마츄어 스포츠 중계를 돕기 위해 출연했을 뿐인데 최소한의 방송 윤리와 중립적 자세를 지키고 있지 못하다는 지적이다. 직장인 김방호 씨는 “‘전두환 대통령 각하와 이순자 여사께 감사를 전하며….’로 시작하던 80년대 초반 복싱 세계 챔피언들의 승리 소감이 떠오르기도 한다”며 실소를 보이기도 했다. 방송사, 방송위 둘다 무대책으로 일관 이에 대해 KBS 심의실 담당자는 “스포츠 중계에서 간접광고에 대한 명확한 기준은 없다. 해설자 각자의 양식에 맡길 따름이다. 방송 들어가기
'한·칠레FTA 비준 호소' 팝업광고 실려, 네티즌 비난여론 확산
, 김형진 미국변호사 (경실련 경제정의연구소 정책위원)는 스팸메일의 역기능과 순기능을 지적하면서, 스팸메일을 법적으로 규제하기 위해서는 여러가지 제반 여건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일하는 여성들의 권리찾기에 길잡이가 될 책자가 나왔다. 모두 4부로 구성된 이책은 여성노동자가 현장에서 부딪힐수 있는 문제와 대응방법을 상담사례와 함께 문답식으로 풀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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