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부

죽음을 남긴 우라늄 산업, 트럼프는 다시 채굴을 밀어붙인다

죽음을 남긴 우라늄 산업, 트럼프는 다시 채굴을 밀어붙인다

미국의 우라늄 광산 산업은 핵무기 제조에 필요한 자원을 신속히 확보하려는 연방 정부의 요구에 따라 나바호 땅 위와 그 주변 지역에 집중적으로 세워졌다. 이후 우라늄 시장의 수요가 핵에너지 산업으로 옮겨갔을 때에도 기업들은 동일한 방식으로 운영을 이어갔다. 기업 문서에 따르면, 베게이의 고용주는 노동력 부족을 메우기 위해 나바호 노동자를 의도적으로 모집한 사실이 드러났다. 나바호 공동체는 이 일이 얼마나 위험한지 전혀 설명받지 못했고, 그 결과 폐허 같은 상실만이 남았다.

“우리는 산업폐기물이 아니다!”

“우리는 산업폐기물이 아니다!”

진폐환자들이 요양을 받느냐, 받지 못하느냐에 따라 그들의 남은 삶은 운명적으로 달라진다. 요양을 받으면 휴업급여로 생활비가 해결된다. 하지만 요양을 받지 못한 재가진폐환자들은 생활비가 없어 이중의 고통을 당하고 있다. 현재 이들의 평균 생활비는 최저생활비에도 미치지 못한다. 진폐증에 걸렸으나, 합병증이 없어 요양을 받지 못하는 재가진폐환자 9백 여명이 지난 9월 19일 태백에서 열린 정책토론회에 모였다. 이들은 피맺힌 목소리로 울부짖었다. “우리는 산업폐기물이 아니다!” “오늘날 경제발전은 우리의 피와 땀으로 이루어졌다!” “약속한 생활비를 지원하라!” “죽으면 받는 유족보상비를 살아있을 때 달라!” “우리는 못 배워서 두더지처럼 막장에서 탄을 캤다. 우리는 이미 늙었으니 많이 배운 젊은 사람들이 우리들의 고통을 해결하라!”

[인터-뉴스] [16호/동향] 우크라이나 광부들에게 임금을!

[인터-뉴스] [16호/동향] 우크라이나 광부들에게 임금을!

." 우크라이나의 많은 광부들은 여덟달째 임금을 못받고 있다. 노동조합에 따르 면 정부는 노동자들에게 10억불 이상을 빚지고 있다. 아울러 지난 2년간 5백여 명의 광부들이 갱도사고로 사망하였다.

[인터-뉴스] [13호/동향] 임금체불에 항의하는 러시아 광부들

[인터-뉴스] [13호/동향] 임금체불에 항의하는 러시아 광부들

러시아의 성난 석탄 광부들이 시베리아 횡단 철도와 북코카서스 철도를 10일 간 봉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