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우병 관련 보도로 정부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이유로 15일 저녁 체포된 PD수첩 김보슬 PD를 석방하라는 목소리가 높다.
MBC 의 광우병 관련 보도를 수사중인 서울중앙지검 형사6부(전현준 부장검사)가 제작진 중 김보슬 PD를 15일 밤 8시경 서울 서초구 잠원동 약혼자 집 앞에서 체포했다.
국내에서 도축되는 모든 소는 반드시 광우병 검사를 받도록 하는 법안을 강기갑 민주노동당 의원이 9일 대표 발의했다.
검찰이 MBC 광우병 편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와 관련해 서울 여의도 MBC 본사 압수수색을 시도했으나 노조원들의 저지에 막혀 돌아갔다.
국회 농림수산식품위원회 소속 김우남 민주당 의원이 30일 “광우병 발생국가로부터 쇠고기 제품에 대한 수입을 재개할 때 국회의 심의 없이 수입위생조건을 고시한 경우 그 효력을 중지”하는 ‘가축전염병예방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
저희가 계속 검찰로부터 들은 얘기와 검찰이 제기하고 있는 의혹들은요, 사실상 저희를 부르지 않고서도 얼마든지 할 수 있는 얘기들이예요.
서울시는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쇠고기 원산지 위반 행위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 대상은 대형 유통점과 가락, 독산, 마장동 등의 축산물도매시장 및 전통시장 내의 정육점 밀집지역이다.
시민과 함께하는 변호사들(시변)이 “미 쇠고기에 대한 왜곡보도로 사회적 혼란을 초래했다”며 MBC 광우병 보도에 대해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소송이 기각됐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18일 “영국 정부의 인간광우병자문위원회(SEAC)가 최근 영국에서 일어난 인간광우병 감염 사망자의 유전자형을 분석한 결과 최대 350명이 추가 발병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신세계와 삼성 등의 재벌그룹은 결국 급식에 질 낮은, 그러나 가격은 싼 미국산 쇠고기를 사용하기 위해 미국산 쇠고기를 유통시키려는 것\"이라며 \"광우병으로부터 안전하지 않은 부위로 만든 이들의 도시락과 급식은 우리 아이들의 학교와 직장, 그리고 병원 및 군대에 제공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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