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청

광주시, 시청 비정규직과 면담 일방 파기

광주시, 시청 비정규직과 면담 일방 파기

광주시가 사태해결의 의지를 보이지 않자 지난 3월, 두 차례에 걸쳐 서울상경 투쟁을 진행했다. 어렵게 손학규 통합민주당 대표를 만난 광주시청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통합민주당 소속인 박광태 광주시장과의 면담 주선을 요청했으며, 손학규 대표는 면담 주선을 약속했다.

손학규, 광주시청 비정규직과 박광태 시장 면담 약속

손학규, 광주시청 비정규직과 박광태 시장 면담 약속

해결의 실마리가 보이지 않는 광주시청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실낱같은 희망을 갖고 서울 상경 투쟁을 마무리했다. 손학규 통합민주당 대표가 박광태 광주시장과의 면담을 약속한 것. 박광태 광주시장은 통합민주당 소속이다.

광주시청 비정규직, 일주일간 서울상경 노숙투쟁

광주시청 비정규직, 일주일간 서울상경 노숙투쟁

고용승계를 요구하며 싸운 지 1년이 넘은 광주시청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내일(19일)부터 일주일간 서울로 상경 노숙투쟁을 한다.

연극 같은 1년, 광주시청 청소용역 노동자의 싸움

연극 같은 1년, 광주시청 청소용역 노동자의 싸움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이 100년을 맞이했다던 날. 서울 시청 앞 광장에는 신명나는 공연이 벌어졌다. 비정규직 철폐가 써진 조끼를 입은 배우들과 똑같은 조끼를 입은 관객이 신나게 공연을 즐기고 있었다.

광주시 도덕 불감증 위험수위

광주시 도덕 불감증 위험수위

지난 29일과 3월 3일에 이어 1인 시위자를 향한 광주시청의 폭언과 폭력은 3월 4일에도 어김없이 이어졌고, 강도는 더 거칠어졌다. 시민들의 알 권리나 볼 권리를 씹다버린 껌딱지 보다도 못하게 여겼으며, 29일엔 지나던 시민이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자 사진을 왜 찍느냐며 그 시민을 사진 체증까지 해가며 눈을 가리려했다. 빈약한 근거로 합법한 1인시위를 막아 설려니 윽박지르기와 무대포식 힘으로 밀어 붙이기 외에는 대응방법이 떠오르지 않았을 것이다. 한 도시의 행정을 책임지고 있는 공무원들로써 솔직히 인정할 건 인정하는 성숙함을 보여 줄 수는 없는건지…. 물론 상명하복의 조직 구조 안에서 그들이 어쩔 수 없는 측면이 있다고는 하지만, 이들의 대응은 솔직히 너무했다. 지난해 3월 8일 광주시청 비정규직어머니들을 끌어냈던 핵심인사들이 승진을 했고, 신명의 공연을 불허한 관련 과의 모 인사도 승진을 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그래서 저들이 그렇게 기를 쓰고 앞에 나서는지도 모르겠다. 촬영하는 내내 그들이 내게 던진 말들은 \”니 일 아니면 상관하지 말고 그냥 가라\”는 거다. 빤히 한사람이 20명이 넘는 다수의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물리적인 힘과 폭력적인 말들에 상처 입고 있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모른척

\”합법적 1인시위 방해말라\” 광주 경찰!

\”합법적 1인시위 방해말라\” 광주 경찰!

2월 29일에 이어 3월 3일엔 1인 시위를 위해 광주시청으로 들어 가려는 사람의 피켓을 날치기 하듯 빼앗아서 경비실에 집에 넣고 문을 잠가버리는 참으로 유치한 방법으로 시위를 가로 막았다. 하지만 이들의 억지도 1인 시위자를 끌어내기 위해 불렀던 경찰들에 의해서 피켓을 되찾고 시위를 할 수 있게 되는 웃지 못 할 해프닝으로 마무리 되었다.

[38 여성의 날 100주년] 여성해방을 향한 비행이 시작되다

[38 여성의 날 100주년] 여성해방을 향한 비행이 시작되다

4일, 광주시청 앞에서는 3·8세계여성의 날 100주년을 맞아 광주지역의 여성단체 활동가 및 개인들이 모여 기자회견을 가졌다.

벼랑끝에 내몰린 표현의 자유 – 위기의 광주

벼랑끝에 내몰린 표현의 자유 – 위기의 광주

작년 11월 광주시청 비정규직 이야기를 극으로 만들었다는 이유로 공연 이틀전 대관을 취소당한 놀이패신명과 인권영화제등 뜻을 같이하는 단체들과 전국의 문화예술인들이 광주시와 권력의 문화예술 검열과 탄압에 맞서 격주로 시내 곳곳을 다니며 문화난장을 벌였다. 지난 3월 1일 무등산 증심사 입구의 문빈정사 주차장에서 사찰의 허락 하에 공연을 가지려하자 시의 공원관리소 공무원들이 공연을 막아서는 일이 발생했다.

1인 시위 조차 막아서는 광주시청

1인 시위 조차 막아서는 광주시청

광주시청 비정규직 해고자의 원직복직을 바라는 노동자 릴레이 1인 시위가 2월 29일 있었다. 1인 시위 도중 광주시청 직원들에 의해 시위를 저지 당하고 1인 시위를 하던 사람이 시청 직원들에 의해 끌려 나오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광주시청 비정규직 투쟁, 오는 6일로 1주년

광주시청 비정규직 투쟁, 오는 6일로 1주년

광주시청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투쟁이 오는 6일로 1주년을 맞는다. 광주시청에서 청소용역직으로 일하던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작년 3월, 광주시청이 청소용역 업체를 바꾸는 과정에서 고용승계를 보장하지 않자 투쟁에 돌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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