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청

몰상식 코믹다큐 \”지금 보고 계신거죠?\”

몰상식 코믹다큐 \”지금 보고 계신거죠?\”

시높시스 2007년 3월 7일 광주시청 시장실 앞. 계약만료를 이유로 용역업체를 바꾸겠다는 광주시에 고용승계와 시장면담을 요구하며 시청에서 3년째 청소일을 하시던 아주머니들이 복도에 모여 앉았다. 하지만 광주시장은 면담을 거절하고 속옷 차림의 맨몸으로 버티는 어머니들을 시청직원들을 동원해서 강제로 끌어냈다. 이렇게 시작된 이들 어머니들의 투쟁이 어느덧 300일이 지났다. 그 기간 동안의 광주시의 몰상식하고 기만적인 대응과 다수신문과 법원의 광주시 편들기는 개그 프로그램 코미디의 수준을 넘어서 지역 사회의 현실을 보여주는 블랙 코미디였다. 지난 300일 넘게 지속되어온 어머니들의 투쟁과정과 3월 7일 밤 그리고 윤옥주 어머니(광주시청비정규직)의 추석나기를 통해 비정규직의 문제와 공공기관의 비인간적인 태도와 인식수준을 들여다본다. 기획의도 최저생계비에도 못 미치는 월급으로 한 가정을 책임지고 있는 어머니들을 하루아침에 거리로 내 모는 비정한 광주시장. 그리고 광주시 공무원들의 잘못된 행태를 꼬집고 시청 어머니들의 눈물겨운 투쟁을 지켜보며 상식이 통하지 않는 몰상식한 광주시에 의연한 굳은 의지로 투쟁 꼭 승리하시고 어머니들의 얼굴에서 눈물을 거두우고 환한 웃음을 찾을 수 있도록 작은 도움이라도 되고 싶었다.

광주지검, 광주시청 비정규직에 벌금 2300만 원

광주지검, 광주시청 비정규직에 벌금 2300만 원

지난 3월 7일, 고용승계를 요구하며 박광태 광주시장과의 면담을 위해 시장실 앞에서 농성을 벌인 광주시청 비정규직 노동자 23명에게 광주지방검찰청이 노동자 1명 당 벌금 100만원의 약식명령을 청구했다. 이유는 ‘공무집행방해 및 퇴거불응, 폭행’ 등의 혐의이다.

\”모두를 위한 싸움이기에 아직은 멈출 수 없습니다\”

\”모두를 위한 싸움이기에 아직은 멈출 수 없습니다\”

지난 4일, 광주시로부터 집단해고를 당한지 200일째 거리에서 원직복직 투쟁을 전개하고 있는 광주시청 비정규직 해고 노동자들을 찾았다.

“10월 열릴 전국체전에 광주시의 만행을”

“10월 열릴 전국체전에 광주시의 만행을”

광주시청 청소용역 노동자들이 길거리로 내몰린 지 반 년이 다 되어가고 있다. 그러나 사태는 해결의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지난 6월 말 박광태 광주시장은 “비정규직 어머니들이 시청에 들어와 일 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약속도 했지만

법원, 광주시청 비정규직에도 ‘재갈’

법원, 광주시청 비정규직에도 ‘재갈’

지난 3월 8일 거리로 쫓겨난 이후 원직복직을 요구하며 싸우고 있는 광주시청 청소용역 노동자들은 이제 광주시청 앞에 가지도 못하게 되었다. 광주지방법원이 광주시가 제기한 ‘업무방해 금지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였기 때문.

시청에서 쫓겨난, 그 후

시청에서 쫓겨난, 그 후

광주시청 비정규직 노동자, 130여일의 투쟁의 기록

“어쩜 이리 똑 같을까요”

“어쩜 이리 똑 같을까요”

광주시청 청소용역노동자들과 울산과학대의 청소용역노동자들이 서로에게 글을 보내며 연대의 마음을 전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광주시청 청소용역노동자들의 ‘그날’

광주시청 청소용역노동자들의 ‘그날’

70만원 남짓한 임금을 받으며 3년 동안 광주시청에서 청소를 해오던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계약만료 하루를 앞두고 시청점거농성에 들어갔다. 1년 전부터 고용안정을 요구하며 시장 면담을 요구했으나, 그들의 요구는 무참히 짓밟혀왔다. 그리고, 그날. 웃옷을 벗으며 고용승계를 외쳤던 그날, 그들은 광주시청 공무원들에게 이불로 둘둘 말려 시청 밖으로 내동댕이 쳐 졌다. 그날 이후 1주일째 시청 앞에서 출근투쟁 중인 그들은 자신의 일터로 다시 돌아가기 위해 오늘도 열심히 싸우고 있다.

“광주 명예 지키려 짐승처럼 끌어 냈는가”

“광주 명예 지키려 짐승처럼 끌어 냈는가”

지난 8일 광주시청에서 윗옷까지 벗으며 고용승계를 요구하며 강력히 저항했으나 광주시청 직원들에 의해 거리로 쫓겨 난 광주시청 청소용역직 노동자들은 그 날 이후 광주시청 앞에서 농성을 지속하고 있다.

그들은 해고했지만, 우리는 여전히 출근합니다

그들은 해고했지만, 우리는 여전히 출근합니다

3월 8일 광주시청에서 고용승계를 외치며 13시간 점거농성을 벌이다, 끌려나온 24명의 시청비정규직 노동자(공공노조 광주전남공공서비스지부 조합원)은 다음날인 3월 9일부터 출근투쟁을 진행하고 있다. 집단해고가 되기 전의 출근시간인 7시까지 시청 앞에 모여 매일 선전전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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