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초 대다수의 학생들은 이번 학기에서 최소한 몇 가지는 확보할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고 점거를 끝마쳤다. 정부측으로부터 받아낸 일부 양보는 이 과정을 가속화시켰고 분쟁은 무승부로 끝난 것으로 보인다. 주요 정당들 가운데 어느 쪽도 이익을 얻지 못했다. 사회주의자들은 개혁을 강화하지도 철회하지도 않았다. 그들은 인기없는 장관을 지지하지도 대체하지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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