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희망] 이색 복장 4천 교사 \”이명박 교육 심판\” 장석웅 위원장 \”총선에서 교육 설계도 제시\”
3일 오후 1시50분께 전교조 창립 22주년인 2011년 ‘MB경쟁교육심판! 학교혁신! 정치기본권 쟁취!’ 전국교사대회 본대회가 시작됐다.
전국에서 참가한 4000여 명의 교사들은 “경쟁교육 부자교육 MB교육정책 심판하자”, “경쟁에서 협력으로 학교를 혁신하자”는 구호를 함께 외치며 대회 시작을 알렸다.
풍선을 든 교사, 머리에 노랑, 빨강 가발을 쓴 교사, 울트라맨 팬티를 입은 교사, 고양이 옷을 입은 교사…. 장석웅 전교조 위원장과 박미자 수석부위원장도 각각 빨강, 검정 망토를 입었다. 이 망토에는 “학교혁신 전교조와 함께해요”란 글귀가 적혀 있다.
최대현, 윤근혁 기자
2011.11.13 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