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대회

전교조, 탄압받을 만했다

전교조, 탄압받을 만했다

전교조가 탄압받을 만했다. 2003~2004년 10만 명을 바라보던 조합원이 6만으로 줄어들 만도 했다. 1989년엔 정권에 눈엣가시였고, 2016년엔 자본과 재벌에게도 눈엣가시 활동을 깨알같이 하고 있다.

[교육희망] 이색 복장 4천 교사 \”이명박 교육 심판\” 장석웅 위원장 \”총선에서 교육 설계도 제시\”

[교육희망] 이색 복장 4천 교사 \”이명박 교육 심판\” 장석웅 위원장 \”총선에서 교육 설계도 제시\”

3일 오후 1시50분께 전교조 창립 22주년인 2011년 ‘MB경쟁교육심판! 학교혁신! 정치기본권 쟁취!’ 전국교사대회 본대회가 시작됐다. 전국에서 참가한 4000여 명의 교사들은 “경쟁교육 부자교육 MB교육정책 심판하자”, “경쟁에서 협력으로 학교를 혁신하자”는 구호를 함께 외치며 대회 시작을 알렸다. 풍선을 든 교사, 머리에 노랑, 빨강 가발을 쓴 교사, 울트라맨 팬티를 입은 교사, 고양이 옷을 입은 교사…. 장석웅 전교조 위원장과 박미자 수석부위원장도 각각 빨강, 검정 망토를 입었다. 이 망토에는 “학교혁신 전교조와 함께해요”란 글귀가 적혀 있다.

[교육희망] “아이들 꿈 빼앗은 MB 꼭 심판”장대비 속 1000명 전국교사대회

[교육희망] “아이들 꿈 빼앗은 MB 꼭 심판”장대비 속 1000명 전국교사대회

3일 오전 호우주의보였던 서울은 오후 들어서 호우특보가 됐다. 오후 2시20분 서울 보신각 앞 광장에도 장대비가 쏟아졌다. ‘전교조 탄압 분쇄와 MB경쟁교육 철폐를 위한 전국교사결의대회’가 시작하자 빗줄기는 더욱 굵어졌다. 천둥에 번개까지 쳤다. 이 비를 뚫고 제주 등 전국의 교사 800여명이 모였다. 내린 빗물로 깔개는 쓸모가 없었다. 그 탓에 대회가 진행된 1시간30분을 서 있어야 했다. 그래도 아랑곳하지 않았다.

[교육희망] 2010 전국교사대회 이모저모

[교육희망] 2010 전국교사대회 이모저모

교사대회가 한창인 여의도 문화마당 한 켠에는 서울 ㅅ고 1학년 학생들의 ‘우리학급 일본여행 프로젝트’를 현실화하기 위한 천연비누 판매대가 마련됐다. 이들은 부모님께 손 벌리지 않고 스스로 경비를 마련해 여름방학 중 일본행 학급 여행을 떠나기로 했다. 천연비누, 모기퇴치제 등을 판매해 경비를 마련하기로 한 아이들은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휴일을 반납하고 모두 등교해 천연제품들을 만들었다.

[교육희망] 경쟁 만능 MB교육정책 넘어 미래로

[교육희망] 경쟁 만능 MB교육정책 넘어 미래로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위원장 정진후)은 지난 23일 창립 20돌을 기념하고, 이명박 정부의 경쟁 만능 교육 정책을 비판하는 시민·학생·학부모·교사 대회를 서울 여의도 문화공원에서 열었다.

[교육희망] 20살 \’청년\’ 전교조 \’희망교육 길\’을 선언하다

[교육희망] 20살 \’청년\’ 전교조 \’희망교육 길\’을 선언하다

옳지 못한 교육현실에 맞서며 멈춤 없이 달려온 전교조의 역사가 올해로 20년을 맞는다. ‘민족·민주·인간화 교육’을 내걸고 참교육 실현을 위해 나섰던 지난한 시간이 마침내 전교조를 청년으로 자라게 한 것이다. 그 대장정의 역사, 전교조 결성 20년을 축하하려고 전국에서 교사·학생·학부모·시민 1만여 명이 여의도 문화마당에 지난 23일 모였다. 물론, 이 자리는 생일을 축하하는 잔칫날이어야 했다. 그러나 이날 집회는 그 어느 때보다 침착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용산참사’와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그리고 다른 무엇보다 MB정권의 시대를 역행하는 시장만능주의 교육정책이 교육의 장래를 어둡게 하고 있어서다. 결성 때의 첫 마음으로 돌아가 참교육의 역사를 새롭게 쓰려고 모인 전교조 조합원들의 모습을 화보로 구성했다. 밝은 미소로 도약의 시대를… 용산 등 서울 시내 곳곳에서 실천활동을 펼쳤던 전교조 교사들은 오후 4시 여의도 문화마당에 모였다. 1, 2부 행사로 진행된 이날 집회에서 조합원들이 문화공연을 보며 즐겁게 웃고 있다. 참교육상 시상 올해로 18번째를 맞는 참교육상 시상식이 대회 중간에 열렸다. ‘민주 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과 함께 이 상을 받은 고 권영국 초대 충북위원장을 대신해 지부 관계자가 정진후

[교육희망] 5월 23일 교육주체결의대회 열어

[교육희망] 5월 23일 교육주체결의대회 열어

전교조가 창립 20주년을 맞아 다음 달부터 교사대회와 기념 대토론을 하는 등 다양한 행사를 연다. 1989년 5월 28일 노조 설립 이후 교육민주화 투쟁을 진행한 전교조는 오는 5월 23일 서울 여의도에서 ‘전국교육주체결의대회’를 통해 현 정부의 교육실정을 비판하고, 전면투쟁을 선포할 예정이다.

[교육희망] \”꼭 승리해 교육희망 전교조를 지켜달라\” 전국 교사, 학생, 학부모 2천명 한 목소리

[교육희망] \”꼭 승리해 교육희망 전교조를 지켜달라\” 전국 교사, 학생, 학부모 2천명 한 목소리

영하의 날씨 속에서도 ‘전교조 탄압 중단·일제고사 반대·부당징계 철회를 위한 전국교사대회(교사대회)’ 참석을 위해 광화문 시민 열린 마당에 모인 2000여명 교사들은 한 치의 흐트러짐이 없었다. “20년 전으로 돌아간 학교에서는 교문 하나를 사이에 두고 교사와 아이들이 만나지 못하는 상황이 또 한 번 연출되고 있다”는 말로 진행 마이크를 잡은 박정훈 전교조 교육연수실장이 “이 자리에 모인 우리가 힘을 모아 해직교사는 아이들 곁으로 공정택 교육감은 징계위원회로 보내자”고 제안하자 여기저기에서 함성과 박수소리가 들렸다.

[교육희망] 상위1% 교육, 물‧가스 팔아먹기, 책임 전가“ ‘MB 난폭운전’ 우리 아이들에게 가르치자”

[교육희망] 상위1% 교육, 물‧가스 팔아먹기, 책임 전가“ ‘MB 난폭운전’ 우리 아이들에게 가르치자”

22일 오후 12시50분 서울 여의도에 전국 1500여명의 교사가 모였다. 지난 5월 ‘교육시장화 저지와 교육복지 확대를 위한 전국교사대회’를 치루고 반 년만이다. 전교조가 연 ‘이명박 정권 교육‧교원정책 반대 전국교사결의대회’에 참가하기 위해서다. 참가자들 손에 든 노란색 바탕의 마름모 꼴 순서지 앞면에는 검은 글씨로 이렇게 쓰여 있다.

[교육희망] 국민과 함께 교육을 살리는 큰 싸움판을 만들자!

[교육희망] 국민과 함께 교육을 살리는 큰 싸움판을 만들자!

전교조 창립 19년 교사대회는 학교를 학원화하고 교육을 계층화하는 이명박 정부의 교육 정책에 맞서 중단없는 투쟁을 선포하고 새로운 결의를 다지는 자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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