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창립 제19주년 기념 ‘교육시장화 저지와 교육복지 확대를 위한 전국교사대회’가 열린 지난 24일 텅비었던 서울 여의도 문화마당은 전국 각지에서 올라온 1만6000여명의 교사들로 채워졌다.
5월 24일 교사대회에 참석한 이들은 여의도 광장을 내리쬐는 강한 햇살에서도 꿋꿋이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이들은 입을 모아 근래에 보기드물게 많은 이들이 참석해서 절로 흥이 난다고 말했다. 그들에게 왜 교사대회에 참석했는가를 물었다.
24일 오전 11시40분 전교조 대형풍선 5개가 서울 여의도 하늘에 띄워졌다. 그 아래 현수막에는 △교육격차해소 특별법 제정 △이명박 교육정책 전면 전환 △교원ㅍ여가-연급법 개악중단 △교육재정확충-법정정원확보 △광우병쇠고기 수입전면 중단 이렇게 5개 요구가 쓰여있다.
매 맞는 교사들이 늘고 있다. 한 교원단체가 최근 내놓은 조사를 보면 ‘학부모 주먹질’과 같은 교권사건 상담이 6년 만에 2배로 널뛰기를 했다고 한다. 그런데 이것은 시작일지 모른다. 교단을 통째로 두들길 이명박 정부 교원정책이 겹겹이 쌓여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교원평가와 공무원 연금 개악 등이 그것이다.
전교조는 25일 서울 교육부 가까운 세종로공원에서 올해 처음으로 전국교사대회를 열었다.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연일 쏟아내는 교육정책을 규탄하고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가 들어서자마자 각 시도교육청이 추진하는 연가투쟁 참가자의 강제전보를 막아내기 위해서다.
전교조(위원장 정진화)는 25일 서울 교육부 가까운 세종로공원에서 올해 처음으로 전국교사대회를 열었다.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연일 쏟아내는 교육정책을 규탄하고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가 들어서자마자 각 시도교육청이 추진하는 연가투쟁 참가자의 강제전보를 막아내기 위해서다. 체감기온 영하 20도에 달하는 추운 날씨와 일부 초등학교의 개학에도 강원, 울산, 충북 등 전국 각 곳에서 300여명의 교사가 함께 해 이 두 가지 현안에 대한 분노를 그대로 보여줬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가 오는 25일 교육부 앞에서 올해 처음으로 전국교사대회를 열기로 했다.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추진하는 입시경쟁 강화 교육정책의 전면전환을 촉구하는 동시에 최근 각 시도교육청이 강행하는 연가투쟁 징계자에 대한 강제전보에 항의하기 위해서다.
전교조는 오는 25일 교육부 앞에서 올해 처음으로 전국 교사대회를 열기로 했다.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추진하는 입시경쟁 강화 교육정책의 전면전환을 촉구하는 동시에 최근 각 시도교육청이 강행하는 연가투쟁 징계자에 대한 강제전보에 항의하기 위해서이다. 각 시도교육청이 주도하는 중학교 학생들이 일제히 보는 전집형 학업성취도 평가 중단도 요구한다.
전교조 창립 18주년 기념으로 20일 전남 나주에서 열리는 전국교사대회를 앞두고 17일 오전 11시에는 전라남도청 앞에서 ‘교육양극화 해소와 농어촌 교육 살리기 1000인 선언’이 열렸다.
5대 교육현안 쟁취를 걸고 30일이 넘게 교육부 앞에서 노숙투쟁을 진행하고 있는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이 8일, 교육부 앞에서 ‘5대 현안 쟁취를 위한 전국교사결의대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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