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단체

조전혁, 교원단체 가입현황 유치원까지 공개

조전혁, 교원단체 가입현황 유치원까지 공개

지난 4월 전교조 명단을 발표했다가 물의를 빚은 바 있던 조전혁 의원이 이번엔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 각 학교별 교원단체 가입 현황을 발표했다. 조 의원은 이 자료가 “고교선택을 앞두고 있는 예비고등학생들과 그 학부모가 학교를 선택하는데 있어서 참고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공개 이유를 밝혔다.

[전교조 명단 공개 파문] 전교조 명단공개, 학부모도 \’반대\’

[전교조 명단 공개 파문] 전교조 명단공개, 학부모도 \’반대\’

조 의원의 명단 공개는 전교조를 겨냥했다는 스스로의 말과 같이 교원단체를 무력화시키기 위해 행해진 일다. 그렇기 때문에, 조전혁 의원의 명단공개는 불법적 행위를 뛰어넘은 반 교육적 행위인 것이다.

전교조, 영등포경찰서 피의사실유포혐의 고소

전교조, 영등포경찰서 피의사실유포혐의 고소

친한나라당 교원단체와 교원들이 집단적으로 한나라당 국회의원에게 정치자금을 후원하자고 결의하고 이를 실천한 것이 확인된 상황에서 공안당국이 오로지 전교조만을 대상으로 수사를 진행하는 것이 공정한 법집행인지 답해야 한다

[교육희망] 세계교원단체 “교사들, 일제고사 거부할 권리 있다”

[교육희망] 세계교원단체 “교사들, 일제고사 거부할 권리 있다”

세계 교원단체 총연맹(Educational International, EI)이 일제고사를 볼 지, 안 볼 지에 대한 선택권을 줬다는 이유로 파면, 해임된 7명의 서울 교사들을 즉각 복직시킬 것을 주장하고 나섰다. 특히 EI는 사무총장이 직접 한국 방문해 항의하는 한편 이번 사안을 국제노동기구(ILO)와 교사 지위에 관한 국제 권고의 이행 여부를 감시하고 감독하는 ILO-UNESCO 공동위원회(CEART)에도 제출해 논의하는 것도 검토하고 있어 국제적인 문제로 비화될 것으로 보인다.

[교육희망] [사설2]아예 소속단체별 명찰을 달자고 해라

[교육희망] [사설2]아예 소속단체별 명찰을 달자고 해라

최근 교육과학기술부는 ‘학교정보공시제 시행령’을 발표하여 오는 12월부터 전국의 모든 초중고교의 교원단체 가입 교사수를 학교 홈페이지에 공개하도록 했다. 당초 시행령에는 포함되지 않았던 항목인데 전교조 반대가 주특기인 한나라당 소속 일부 의원과 보수단체가 압력을 가하자 교과부가 슬그머니 끼워넣었다는 후문이다. 학부모의 알권리와 교사의 소속단체가 어떤 관계가 있는지 알 수 없지만, 세계적으로 유례없는 심각한 인권침해적 발상이 놀랍다. 몇 해전 대표적 찌라시로 손꼽히는 어느 일간지는 ‘전교조 교사 적으면… 서울대 입학 많아진다?’라는 악의적인 기획기사를 보도했다. 그 기사는 공립고에서 4~5년 주기로 전보가 이루어지며 해당 학교에 전교조 교사가 적었을 때도 서울대 진학률은 높지 않았음을 보도하지 않았다. 타 교원단체의 회원이 많은 학교들의 낮은 진학률은 언급하지 않았다. 특목고나 서울 강남권, 지방 비평준화지역을 제외한 대부분의 고교에서 서울대에 진학하는 학생은 매년 1~2명에 불과하다는 객관적 사실도 외면했다. 서울대 진학율로 학교를 비교하는 보도자체도 불순하지만 사회경제적 지역적 차이를 도외시하고, 전교조죽이기에 억지로 울궈먹는 여론조작 기술은 단연 금메달감이다. 그러나 수구세력의 사실왜곡과 달리 상당수 학교에서 전교조 교사들은 학교의 주축을 이루며 학력신장과 인성지도, 불법찬조금 퇴치와 학교운영의 투명성 제고에 앞장서고 있음을

[교육희망] 지방직화는 폭거 교원단체 강력 반발

[교육희망] 지방직화는 폭거 교원단체 강력 반발

국가공무원인 교원의 신분을 지방공무원으로 바꾸는 교원의 지방직화 추진에 대해 교원단체들이 강하게 반대하고 나섰다. 전교조는 지난 17일 ‘지방이양추진위원회 행정분과’의 결정이 “의무교육 확대 등 국가의 공적 책무성에 정면 배치되는 것은 물론, 현재의 열악한 지방재정자립도를 볼 때 △지역간, 계층간 교육 격차 확대 △학력, 학벌 경쟁의 ‘지역별’ 강화 △보수 차등 및 계약제 교원확대에 따른 교원 신분 불안 확대 등이 필연적이라고 내다봤다. 이에 따라 전교조는 지난 22일 각 지부에 ‘교원 지방직화 반대’ 서명운동을 전개할 것을 긴급 지침으로 하달하였으며, 자립형 사립고 확대, 보충수업 부활 등 정부의 신자유주의 교육정책을 저지하기 위한 5월 총력 투쟁에 이 문제를 함께 포함시켜 강력히 대처해 나가기로 했다. 한국교총 또한 “지방이양추진위원회는 교원단체의 의견을 무시하고 일방적으로 교원의 지방직화를 결정한 것에 대해 사과하고, 교원의 지방직화 방안을 즉각 철회할 것”을 요구했으며, 회원들을 상대로 이에 대한 긴급 설문 조사에 착수했다. 이에 대해 지방이양추진위원회는 지난 23일 “시도 교육감에게 위임되어 처리되고 있는 교육공무원의 임용권을 이양하는 것을 논의했을 뿐, 교원의 지방직화에 대해서는 논의가 없었다”는 해명공문을 전교조로 보내왔다. 한편, 지방추진위원회 실무위원회는

[클리핑] 제2 전교조 뜰까 -교원노조 반대하던 한국교총도 20일 이사회 개최 노조문제 논의

[클리핑] 제2 전교조 뜰까 -교원노조 반대하던 한국교총도 20일 이사회 개최 노조문제 논의

교원노조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자마자 한국노총은 제2교원노조 설립을 지원하기 위한 발빠른 시동을 걸었다. 한국노총은 지난 1월8일 ‘교원노조 조직화지원 대책위원회’(위원장 이남순 한국노총 사무총장·이하 대책위)를 꾸리고 16개 시·도 지부에도 지역대책위를 만들어 지역 교원단체들과 접촉하도록 하는 지침을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