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예산

[참세상 국제통신] 학생운동의 지구적 물결, 세계를 뒤흔든다

[참세상 국제통신] 학생운동의 지구적 물결, 세계를 뒤흔든다

“교육예산 삭감”, “교육사유화” 그리고 “등록금 인상”이란 문제의 낱말은 어렵지 않게 겹쳐졌다. 서로 다른 입과 말 그리고 목소리지만 대안도 동일하다. “자유로우며 참여적인 교육” 전세계의 청소년과 대학생들이 죄여오는 신자유주의 교육정책에 반격하며 거침없이 일어서고 있다.

[교육희망] \”수업료+입학금+ 급식=무상으로\”

[교육희망] \”수업료+입학금+ 급식=무상으로\”

전교조가 내년도 교육예산과 관련해 초‧중‧고교 무상급식과 고교의 수업료, 입학금을 무상으로 하는 방향으로 예산 심의를 해야 한다고 국회에 요구했다. 반면 우수학부모회에 500만원씩 지원키로 하는 등 내년도에 4조7천억원을 책정한 관변 학부모단체 지원비와 136억원이나 편성한 일제고사 예산 등을 삭감하라고 주문했다. 교과부 장관 쌈지돈인 특별교부금 비율도 절반 줄이라고 했다.

전국 교대생, 19일 동맹휴업

전국 교대생, 19일 동맹휴업

전국 12개 교대생 2만여 명이 교원 확충, 교육예산 삭감 반대. 경제협력개발기구 평균수준의 교육여건 개선 등을 요구하며 19일 동맹휴업에 들어갔다. 전국의 교대생은 지난달 25일 하루 동맹휴업한 데 이어 지난 9일 뒤 전주교대, 춘천교대 등이 수업을 거부하고 있다.

[교육희망] \”4대강 삽질 중단하고 교육예산 늘려라\”

[교육희망] \”4대강 삽질 중단하고 교육예산 늘려라\”

교육단체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4대강 정비 사업 예산 전액 삭감과 교육예산 확대를 요구했다. 지난 15일부터 시작된 시민사회단체의 ‘반민생 4대강 예산안 폐지’ 릴레이 기자회견의 하나로, 이번에는 교육예산을 놓고 관련단체들이 나선 것이다.

[교육희망] \”4대강 포기하고, 등록금이나 깎아라\”

[교육희망] \”4대강 포기하고, 등록금이나 깎아라\”

이명박 정부가 밀어 붙이고 있는 4대강 정비 사업을 그만하고, 그 예산을 민생관련 사업에 쓰라는 사회단체들의 기자회견이 잇달아 열린다. 그 첫 번째 주자는 대학등록금 대책위. ‘등록금 대책을 위한 시민·사회단체 전국 네트워크’와 ‘4대강 죽이기 사업 저지 범대위’는 15일 오전 여의도 국민은행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4대강 삽질 예산을 폐지하고, 그 예산으로 다수 국민들이 고통받고 있는 고액 등록금 문제나 해결하라”고 요구했다.

[클리핑] 99년 교육예산 구체계획도 없이 2천억 배정

[클리핑] 99년 교육예산 구체계획도 없이 2천억 배정

정부는 교육부 소관 일반회계와 5개 특별회계를 합친 교육예산의 총규모를 올해의 17조5천억원에서 16조6천억원으로 5.1%나 줄이면서, 겉으로는`성역 예산을 없앤다'며 교육예산을 줄였다고 하지만 실제 계획없는 예산배정에 예산낭비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