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육계와 교육계가 합동 결의대회를 열어 박근혜 정부에 보육대란과 교육재정 파탄의 책임을 묻고 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적 협의기구 구성을 촉구하고 나섰다. 교육재정확대국민운동본부, 한국민간어린이집연합회 등 단체들은 지난 18일 세종시 교육부 앞에서 합동 결의대회를 열었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전국에서 150여명이 참여해 당장 내년 1월부터 일어날 보육 대란을 막기 위한 방안을 마련해야한다고 한 목소리를 냈다.
전국 시도교육감협의회가 국회를 찾아와 국회 정부예산 심의 과정에서 교육재정 위기 해결을 호소했다. 하지만 시도교육감들은 새정치연합 원내지도부만 만나고 새누리당 원내지도부는 만나지 못했다.
첫째, 교육 재정 확충을 통해 교육 시설 및 교육 환경을 개선해야 한다. 둘째, 정부는 교육 주체들의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최소한의 장치인 학생회, 교직원회, 학부모회와 같은 학교 자치 기구를 법제화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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