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희망

[교육희망] 역사교과서 살펴보니 북한 비판 \’수두룩\’

[교육희망] 역사교과서 살펴보니 북한 비판 \’수두룩\’

고교 역사교과서인 <한국근현대사>에 대해 총공세가 시작됐다. 총대를 멘 이들은 다름 아닌 권력의 수뇌부라고 할 수 있는 대통령과 집권여당 의원, 그리고 교과부장관이다. 이들의 지침에 따라 교과부는 오는 30일 좌편향 교과서로 지목된 금성출판사의 <한국근현대사> 교과서 등에 대한 사실상 ‘강제 수정지시’ 내용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들의 발상은 뉴라이트 계열 단체와 일부 경제단체, 그리고 보수신문들의 주장과 일치한다. “북한의 시각에서 만든 좌편향 교과서가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해치고 있다”는 것이다.

[교육희망] 학원 때리고, 교사 옥죄는게 사교육 대책?

[교육희망] 학원 때리고, 교사 옥죄는게 사교육 대책?

‘교원평가제 법제화’를 사교육 경감 대책의 일순위로 앞세운 대책 안은 생뚱맞기까지 하다. 교과부는 이 대책에서 올해 말까지 법을 개정해 2010년 3월부터 교원평가제를 본격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사교육은 공교육 질이 낮기 때문이고, 공교육 질을 높이려면 무엇보다 교원평가가 필요하다’는 단순 논리인 셈이다.

[교육희망] [사설1]도려내야 할 학교 폭력과 인권 불감증

[교육희망] [사설1]도려내야 할 학교 폭력과 인권 불감증

얼마 전 강원 강릉시 모 고교에서 운동장 조회에 불참한 학생이 학생회장에게 맞아 숨지는 끔찍한 사고가 발생했다. 이 학교 학생 500여명은 21일 수업을 거부하고 학교 측의 사과와 학교폭력 근절을 외치며 거리에서 시위를 벌였다. 또, 해마다 일부 대학에서 연례행사처럼 반복되며 인명까지 앗아가는 신입생 신고식 형태의 폭력도 위험수위를 넘었다. 더 심각한 것은 재수가 없어 사고가 났을 뿐이고, 선배가 후배 군기잡는 것은 당연한 관행이라며 통과의례처럼 학교가 묵인하고 있는 점이다. 학창시절을 떠올려보니 반장이 교사를 대신하여 권한을 위임받고 급우를 때리는 경우가 있었다. 아침마다 교문에 도열해서 용의복장 검사를 하고 만인이 보는 앞에서 수치심을 동반하는 얼차려와 폭력이 가해지는 것이 다반사였다. 지금이라고 해서 크게 달라진 것은 없다. 몇 해전 상영된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는 흘러간 옛 얘기가 아니라 현재진행형인 것이다. 학교에 만연한 폭력 문화는 사회의 세태를 반영한 것이지만 역으로 학교 내의 일상적 폭력과 인권 불감증이 사회 폭력을 확대재생산해 온 건 아닌지 교직 사회의 자성이 필요하다. 지난 21일 국가인권위원회는 학생 교내 집회 금지, 교내 휴대전화 소지 금지, 0교시 수업 등 일선

[교육희망] \’꼼수\’는 \’하수\’다

[교육희망] \’꼼수\’는 \’하수\’다

\\\'꼼수\\\'라는 말이 있다. \\\'쩨쩨한 수단이나 방법\\\'을 일컫는 말이다. 이명박 정부가 빼든 \\\'꼼수\\\'의 전형은 전교조 조합원 수 공개 카드가 아닐까 싶다.

[교육희망] 민생민주국민회의(준) 출범, 다시 촛불로 타올라

[교육희망] 민생민주국민회의(준) 출범, 다시 촛불로 타올라

\\\'민생민주국민회의\\\' 준비위원회가 25일 서울 청계천 광정에서 출범식을 갖고 \\\'1% 강부자정책에 반대하는 99% 국민희망만들기\\\' 활동에 적극 나설 것임을 선언했다.

[교육희망] 졸속 학생수용 대책, 국제중 안된다

[교육희망] 졸속 학생수용 대책, 국제중 안된다

서울시교육청이 제시한 대원중의 국제중 전환 이후 학생 수용대책이 가진 실효성에 대한 의문도 제기됐다. 광진구 지역신문인 디지털광진 24일자 기사에 따르면 성북교육청은 중곡동 지역 중학교 부족 문제에 따른 학교 신설은 이미 추진되어 왔던 것이고 현재 부지선정까지 마치고 2~3년 내 개교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대원중 진학 예정 학생들을 수용할 용곡중학교의 경우 한 교사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미 과밀학급 문제와 교실부족, 운동장 부족인 상황을 드러내기도 했다

[교육희망] “대입에서도 과별 선발 없애는데, 중1때 전공 정하다니 말이 되나?”

[교육희망] “대입에서도 과별 선발 없애는데, 중1때 전공 정하다니 말이 되나?”

유 전 교육감은 “미국, 영국, 프랑스, 핀란드 등 모든 선진국에서는 중학교 과정을 청소년의 지도발달기로 정해 놓고 진로탐색을 하도록 종합교육을 시키고 있다”면서 “지금 외국에서는 대학에서도 전공 없이 가르치다가 졸업 때 이학사든 문학사든 분야를 결정하는데 이런 걸 중학교 때 하도록 만드는 게 말이 되냐”고 되물었다.

[교육희망] ■ 전교조 조직혁신안 해설대의원대회에서 총투표 결정, 위원장 임기 3년

[교육희망] ■ 전교조 조직혁신안 해설대의원대회에서 총투표 결정, 위원장 임기 3년

전교조 조직혁신위원회가 지난 8월 열린 제55차 정기 전국대의원대회에 제출한 혁신안은 크게 4개로 나뉜다. △조합원 총투표제 도입 △대의원의 사전 의견 수렴과 사후 보고체계 정비 △상설위원회의 역할 재배치 △사무총장제 도입 △위원장, 지부장 임기의 조정 등이 그것이다.

[교육희망] \’교장 마음대로\’ 다면평가 추진

[교육희망] \’교장 마음대로\’ 다면평가 추진

지난 해 시범실시에 이어 올해 근무성적평정에 공식이 반영되는 \\\'다면평가\\\'가 사실상 학교장들에 의해 강행될 것으로 보여 평교사들의 반발이 예상된다. 현재 각 시도교육청은 교육과학기술부가 내려 보낸 \\\'2008 다면평가 요령 개선안\\\'을 바탕으로 시행 계획을 짜고 있다.

[교육희망] 함께하는 교육 속에 모두가 주인

[교육희망] 함께하는 교육 속에 모두가 주인

\\\"교장공모제, 이것 쓸모 있는 거야?\\\" 이런 의문을 가진 교사들이 있다. 이 글을 쓰는 나도 똑같이 품고 있는 질문이다. 이 물음에 대한 해답을 찾기 위해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전북지역 교장공모제 학교 3곳을 가봤다. 전교조 학교자치교장선출보직제 특위(위원장 황호영 전교조 부위원장)에서 진행한 \\\'학교 탐방\\\' 행사에 끼어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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