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 촛불대행진을 마치고 지칠대로 지친 ‘광우병 국민대책회의’ 상황실 관계자들은 11일 입금된 62만9천원과 한통의 메일 때문에 눈물을 쏟고 말았다. 10일 촛불대행진에 참여하자고 약속한 13살 주미를 잃은 박모씨가 유품을 정리하다 발견한 통장 전액을 국민대책회의에 보내온 것.
학생들의 인터넷중독예방을 위한 좋은 누리집이 있어서 소개한다. 한국정보문화진흥원(KADO)에서는 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전교조(위원장 정진화)는 8696명의 학교대표자 선언의 목소리를 오는 21일부터 전국을 누비는 ‘온나라 대행진’으로 이어간다. ‘광우병 쇠고기 전면 재협상’과 ‘4·15공교육 포기 정책 철회’를 내걸었다.
앞서 하루 전인 10일, 전교조(위원장 정진화)도 전국 8696개 초중고 대표자가 참여한 선언에서 교육실정의 책임자로 이 수석을 꼽은 뒤, 그의 ‘파면’을 요구했다. 전교조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학생들은 영어몰입교육, ‘0교시’와 ‘우열반’에 기겁을 하고 이제 ‘미친 소’를 먹어야 하는 자신들의 처지에 분노를 한 것”이라면서 학생들의 촛불 시위 참여 배경을 설명했다.
통일교육원장으로 내정된 홍관희 안보전략연구소장이 자신의 기존 해명문과 달리 ‘흡수통일’을 대놓고 주장한 것으로 10일 밝혀졌다. 이에 따라 초중고생 등에게 평화통일교육을 담당하는 정부산하기관의 수장 내정자로서 자질 시비에서도
교육과학기술부(옛 교육부)가 지난 2005년 교원평가를 도입하면서 내세운 이유가 “교원의 전문성 제고”였다. 이에 반해 전교조 등 교원단체는 “교원들을 통제해 학교는 경쟁에 휩싸일 것”이라고 팽팽히 맞섰다.
평화통일의 달 6월, 충북 청주지역 초중고 교사와 학생들이 고개를 갸우뚱하고 있다. 손바닥 크기의 수상한 만화책 10만부가 일제히 이 지역 학교에 많게는 수천 부씩이나 뿌려졌기 때문이다. 64쪽 분량으로 된 이 책(2007년 10월 22일 발행)의 제목은 ‘6.25 전쟁 바로 알리기’. 만든 곳은 대
폭압적인 전두환 군사파쇼정권에 맞서 독재타도 민주쟁취의 한 마음으로 온 국민이 떨쳐 일어섰던 역사적인 1987년 6월항쟁이 10일로 21돌을 맞았다.
“2.M.B는 헌법 제1조를 부정하고 미국의 축산업자를 보위하며 국민들의 생명 위협 증진 및 촛불문화 탄압에만 노력하여 대통령으로서 직책을 수행할수록 국민이 불행하다고 판단되기에 온 국민이 퇴학처리에 모두 합의했음을 엄숙히 확인합니다.”교사와 학생들이 이명박 대통령을 퇴학시켰다. 그 사유는 ‘대통령선서 왕 무시!’다.
교원과 공무원들이 “이명박 정부의 잘못된 정책과 지시를 거부하겠다”고 선언했다. 전교조와 전국민주공무원노동조합, 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등 5개 교원, 공무원단체는 10일 서울시청 광장에서 ‘검역 주권 회복 및 국민 주권 사수를 위한 공무원 시국선언’을 하면서 이와 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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