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전국교사대회가 오는 19일 오후 서울 서울역광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전교조는 토요일인 5월 19일 전국에서 6000여 명의 교사들이 참가한 가운데 창립 23주년을 기념하는 \\\'경쟁교육 철폐와 학교혁신을 위한 교육개혁입법 쟁취\\\'전국교사대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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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고양시 화전동. 서울시와 고양시가 접하는 곳에 덕양중학교가 있다. 오랫동안 개발제한구역이었던 이 지역은 근처에 큰 군부대가 있어 길목으로 장갑차가 수시로 오간다. 열악한 교육환경에 학부모들이 자녀 보내기를 꺼려했던 덕양중에서는 2008년 평교사를 교장으로 뽑으며 변화의 씨앗이 움트기 시작했다. 2009년에 혁신학교로 지정되었는데 덕양중 교사들은 무엇보다 학교 구성원 서로가 믿고 의지할 수 있는 문화를 일궈내는 데에 가장 큰 공을 들여왔다. 최근 지난 4년간의 혁신학교 도전기를 담아 책을 펴내기도 했다.
교과부가 지난 2월 범정부 차원에서 내놓은 \\\'학교폭력근절 종합대책\\\' 밀어붙이기에만 급급한 모습이다. 이 대책이 새 학기가 시작되고 학교에 실행되면서 부작용과 문제점이 제기되지만 오히려 대책 알리기에만 열을 올리는 것이다.
지난달 23일 서울 선사고에서 특별한 연극 한편이 교사들 앞에서 시연되었다. 교육연극연구소 프락시스에서 제작한 <눈사람? 눈사람!(눈을 뜬 사람, 눈을 감은 사람)>이다. <눈사람>은 ‘학교폭력’을 주제로 한 교육연극(Theatre In Education)으로, 극의 등장인물인 영진이가‘소민이는 왜 공식적인 왕따가 된걸까?’자신의 일기를 읽는 것으로 이야기를 시작한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참교육연구소는 전국의 초등학교 5학년과 6학년 1523명을 대상으로 ‘주5일제 실시 후 토요일 어린이 생활실태’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를 지난 2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 82.3%의 어린이가 집에서 시간을 보냈으며, 이중 ‘TV를 시청하거나 컴퓨터를 사용했다’고 답한 비율이 가장 높았다. 반면 도서관10.6%, 체육시설8.4%, 청소년시설 1.4% 등 지역사회문화시설에 대한 이용률은 낮았다.
기아자동차 광주공장에서 현장실습생 신분으로 일하다 뇌출혈로 쓰러진 김민재 학생(전남 영광실업고)의 회복을 기원하는 콘서트가 열린다. 김민재 학생은 지난 해 12월17일 쓰러진 뒤 5개월째 병원에 입원 중이다.
“아이들이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어요.” 제90회 어린이날을 맞아 전국교직원노동조합(위원장 장석웅, 전교조)이 여는 어린이날 행사의 주제다. 전교조는 올해 전국 91개 지역에서 30만 명의 어린이와 학부모가 참여하는 어린이날 행사를 준비했다고 3일 발표했다. 전교조가 어린이날 행사를 본격 진행한 것은 22년 전인 1991년부터다.
서울시의회가 만든 학생인권조례, 교권조례, 지방공무원복무조례 등에 대해 상위법 위반 등의 트집을 잡아 줄줄이 퇴짜를 놓은 교과부가 학교폭력, 교육정보공개 관련 법률을 ‘제멋대로 해석했다’는 시비에 휩싸일 것으로 보인다. 교과부, 학교폭력법 입법 취지와 다른 해석 2일 교과부 관계
감사원이 같은 파견교사에 대한 문제제기를 놓고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한국교총)의 청구에 대해서는 감사를 진행하고 교육시민단체들의 청구에 대해서는 감사를 진행하지 않아 논란이 예상된다. 교과부와 한국교총 파견 문제는 감사하지 않아 30일 감사원 교육감사단 관계자는 “한국교총의 공익감사 청구에 대해 감사한 결과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에 대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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