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적인 교원단체인 충북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신남철, 충북교총)가 일제고사(전국단위 학업성취도평가)에 대해 비판하고 표집평가(학생 일부만 뽑아서 평가)를 촉구하고 나서 주목된다. 올해 7월 12일 일제고사를 앞두고 한국교총 지역 단체가 전교조의 주장과 같은 표집평가를 촉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6월 2일과 3일 국제혁신교육 심포지엄에 참여했다. 한 토론자는 박칼린 감독의 말을 인용했다. “처음으로 돌아가서 훌륭한 창작자들을 길러내지 않으면 … 외국 작품을 계속 수입해 무대에 올릴 수밖에 없다.(238쪽)” 여기서부터 논의를 풀어가겠다. 교육은 뮤지컬과 마찬가지로 문화다. 오천년 문화 민족의 전통은 교육에도 그 흔적을 남겼다.
하지도 않은 창호공사(창문, 창틀 공사)를 한 것처럼 속여 학교예산을 빼내거나 교수학습비를 빼돌려 설립자 묘소 참배 비용으로 사용한 학교법인 충암학원의 이사와 감사 전원에 대해 임원 취임승인 취소 처분이 내려졌다. 서울시교육청은 6일 오전 충암학원 관련 특별감사 브리핑을 갖고 “창호교체 공사비 횡령 의혹 등 32건의 비리를 적발했다”면서 “교직원 29명에게 중징계 등 신분상 조치를 하고 학교 돈을 부당 집
전교조가 진행하는 ‘차등성과금 폐지‧2009개정교육과정 중단’을 촉구하는 서명이 5만명을 넘어섰다. 이명박 정부의 교육정책에 대한 불만과 요구를 다시 한 번 확인시켜주는 것이다. 전교조 기획관리실 집계에 따르면 3일 현재 전국에서 2200여개 초‧중‧고의 교사 5만2000여명이 서명지에 이름을 올렸다.
전교조가 “종북 세력이 이끄는 전교조 탈퇴해라”는 내용의 편지를 보낸 김순희 교육과학교를위한학부모연합 상임대표를 명예훼손과 업무방해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지난 5월 26일 늦은 7시 강원도 원주 평생교육정보관 대강당. 이곳에 모인 원주횡성지역의 교사, 학생, 학부모 등 수많은 사람들은 한 사람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있었다. 눈길을 붙잡은 이는 경기도 용문에 위치한 조현초등학교 이중현 교장이었다. 이 교장은 전교조 전 경기지부장 출신으로
강원지역 한 사립고교 현직 교장(천주교 신부)이 민병희 강원도교육감을 지칭해 ‘좌파’라고 부르며 비판한 내용을 담은 동영상이 뒤늦게 발견돼 논란이 되고 있다. 민병희 교육감 당선 1주년 앞두고 ‘시끌’ 전교조 강원지부(지부장 김효문)는 31일 “G고 한○○ 교장신부의 특강 동영상이 강원도민을 비하하고 진보교육감을 ‘좌파’라고 비난했다”
한 쌍둥이 형제의 ‘옹알이 광고’가 폭풍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요즘 텔레비전에서 볼 수 있는 한 통신사 광고 얘기가 아니다. 전교조가 만든 성과금 반대를 위한 패러디 동영상 얘기다. 28일 오후 서울역. 전교조 창립 22주년 기념 수도권 교사대회 행사장은 웃음바다가 됐다. 햇빛 아래 찡그린 교사들이 이 영상물을 보자마자 하나같이 깔깔대고 웃기 시작한 것이다. 이런 모습은 광주,
퇴직한 교장들이 학교 사업에 뛰어들었다. 낮엔 방과후학교 강사를 소개하고, 밤엔 학교 당직자를 퇴직교장단체 협력회사가 파견하고 있는 것.
사상 처음으로 연 학교혁신 국제심포지엄이 강원도 원주를 마지막으로 18일 끝났다. 11일 서울을 시작으로 전국 15개 지역에서 진행한 이번 심포지엄에는 연인원 6,500여 명이 참석했다고 조직위원회(공동대표 장석웅, 안승문)가 지난 2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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