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박근혜 대통령과 최순실에게 뇌물을 준 혐의로 구속됐다. 박근혜정권퇴진비상국민행동(퇴진행동)은 “이재용 구속은 재벌개혁의 신호탄”이라며 이재용 부회장의 구속영장 발부를 환영했다.
법률가들이 집단으로 거리에서 농성하는 것은 사상 초유의 일이다. 법률가들은 20일 오후 1시 서초동 법원 앞에서 노숙농성에 들어가는 기자회견을 열고 “법으로 포장한 거짓을 발가벗겨야 한다”며 “그러기 위해서는 법률전문가들인 법률가들이 먼저 나서야 한다. 법원의 결정이 얼마나 엉터리인지, 얼마나 거짓으로 위장돼 있는지 낱낱이 고발함으로써 공분을 모아내야 한다. 그 공분을 모아 특검이 영장을 재청구하도록 지원, 압박해야 한다”고 노숙 농성 취지를 밝혔다.
박근혜정권퇴진비상국민행동(퇴진행동)은 “법원은 '돈이 실력'임을 입증했다. 법원이 무너뜨린 정의, 광장이 바로 세울 것”이라며 오는 21일 대규모 촛불 집회를 예고했다.
세월호 참사 진실규명과 안전사회 건설을 외쳤던 것이 죄목이었습니다.
416연대 상임운영위원인 박래군 인권활동가가 구속됐다.
지난 6일, 구럼비 발파에 항의하며 해상 시위를 벌였던 강정마을 주민 김 모 씨(32)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이 기각됐다.
한국철도공사와 경찰이 철도노조 죽이기에 손발을 맞추고 있다. 경찰은 15일 김정한 철도노조 수석부위원장을 구속했다. 이미 경찰은 지난 13일 김기태 철도노조 위원장을 구속한 바 있다.
경찰이 금속노조 쌍용차지부의 투쟁과 관련해 64명을 구속했다. 반면 농성 쌍용차노동자와 집회 참석자에게 쇠파이프와 각목을 휘두른 사측 직원과 용역은 한 명도 구속하지 않았다.
17일 박용석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조직실장이 구속되었다. 박용석 실장은 지난 15일 오전 집 앞에서 강제연행 되었다.
\"이명박 정부는 가족과 이웃의 건강을 위해 촛불을 들던 시민에게 미친 보복을 하고 있다\"며 \"사과와 함께 구속자 석방, 수배자들의 수배해제, 진심으로 국민과 소통하려 않는다면 이명박 정부와 절대 타협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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