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모르저항위원회 의장이자 무장 독립운동체인 팔린틸(Falintil)의 사령관인 구스마오는 포르투갈 식민지 시절에는 온건 투쟁의 지지자였다. 그러나 1975년 인도네시아의 침략은 그를 게릴라 전사로 탈바꿈시켰다...
딜리―8월 14일 국민투표 공식 캠페인이 시작된 이래 폭력의 수위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 대부분의 딜리 거리는 밤이 되면 쥐죽은 듯 고요해진다. 도로에는 군대와 민병대, 그리고 유엔의 차량이 다른 모든 차량을 합친 것보다 훨씬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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