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

‘하청 직원’에서 소속기관으로…건보 고객센터 6년 투쟁 결실

‘하청 직원’에서 소속기관으로…건보 고객센터 6년 투쟁 결실

국민건강보험공단 고객센터 노동자들이 소속기관 전환을 요구하며 투쟁을 시작한 지 6년 만에 노사전문가협의체 본협의를 마무리했다. 20년 가까이 민간위탁업체 소속으로 건강보험 대국민 상담업무를 해온 노동자들의 소속기관 전환이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들어선 것이다.

지부장 단식 9일째…시민사회, 건보 고객센터 정규직 전환 촉구

지부장 단식 9일째…시민사회, 건보 고객센터 정규직 전환 촉구

국민건강보험 고객센터 노동자들이 6년 동안 지켜지지 않고 있는 소속기관 전환을 통한 정규직화 이행을 촉구하며 청와대 앞 단식농성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40여 개 시민사회단체들이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정부의 책임 있는 결단을 촉구했다. 김금영 국민건강보험고객센터지부 지부장은 지난 11일부터 무기한 단식농성 중이다.

6년 미이행 정규직화, 정부 결단 촉구 건보고객센터지부장 단식

6년 미이행 정규직화, 정부 결단 촉구 건보고객센터지부장 단식

11일 오전 청와대 앞에서 김금영 공공운수노조 국민건강보험고객센터지부 지부장은 기자회견을 열고 “6년을 투쟁했다. 이제는 끝장내야 한다”며 정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결단을 요구하며 단식에 들어갔다. 국민건강보험고객센터지부는 지난 2일부터 파업에 돌입해 청와대 앞에서 노숙 농성을 하고 있다. 지부에 따르면 파업에는 700명에 가까운 인원이 참여하고 있다.

정부와 합의했지만, 6년째 멈춘 건보 고객센터 정규직 전환

정부와 합의했지만, 6년째 멈춘 건보 고객센터 정규직 전환

국민건강보험 고객센터 상담노동자들의 정규직 전환 문제가 정부 정책으로 공식화된 지 6년이 지났지만, 현장에서는 여전히 용역·위탁 구조가 유지되고 있다. 노동자들은 사회적 합의가 이행되지 않은 채 지연만 반복되는 구조 자체가 공공부문 사용자 책임의 실종을 보여준다고 지적했다.

“경력 불인정에 수습까지?” 정규직 전환 갈등 건보 고객센터 노동자들 45km 행진

“경력 불인정에 수습까지?” 정규직 전환 갈등 건보 고객센터 노동자들 45km 행진

국민건강보험 고객센터 노동자들을 정규직화하기로 노사가 합의한 지 5년이 지났음에도 사측이 노동조건을 후퇴하는 안을 고수하고 있어 논란이다. 공공운수노조 국민건강보험고객센터지부는 이에 항의하며 서울고용노동청 앞에서 50일 넘게 농성을 한 것에 이어 서울에서 강원 원주까지 45km를 행진했다. 이들은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2박 3일간 서울고용노동청에서 출발해 국민건강보험공단 본사가 있는 원주까지 행진했으며, 마지막 날인 오늘 원주고용노동지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정부의 관리·감독 책임을 촉구했다.

[끝나지 않은 용산참사] 법원, “용산참사 부상자, 건강보험 대상 아니다”

[끝나지 않은 용산참사] 법원, “용산참사 부상자, 건강보험 대상 아니다”

용산참사에서 부상한 피해자들에겐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보험급여를 지급하지 않아도 된다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서울행정법원은 6일, 2009년 용산참사 당시 다친 천 모 씨 등 3명이 보험급여 환수 처분을 취소하라며 국민건강보험공단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원고 패소를 판결했다.

사채업자 보다 집요한 건강보험공단 체납 독촉

사채업자 보다 집요한 건강보험공단 체납 독촉

국민건강보험공단(공단)의 건강보험료 체납 독촉으로 빈곤층이 극도의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는 이들 빈곤층 중 일부에게만 결손처분 하겠다고 밝혀, 차 상위 계층에 대한 건강보험 독촉 압력은 개선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

\”보험업법 개정, 의료민영화 최적 조건 갖춘 셈\”

\”보험업법 개정, 의료민영화 최적 조건 갖춘 셈\”

\"여기에 전 국민의 개인정보까지 제공하려 들고 있으니, 보험업계의 입장에서는 이번 보험업법 개정안을 통해 의료민영화를 위한 최적의 조건을 갖추는 셈\"이라고 이번 법개정이 \'의료민영화를 위한 사전 정지작업 아니냐\'는 의혹을 강하게 제기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합의없이 여성 조합원 81명 원거리 전보

국민건강보험공단, 합의없이 여성 조합원 81명 원거리 전보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여성 조합원 81명에 대해 원거리 전보발령을 낸 것에 대해 민주노총 여성위원회가 18일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원거리 전보발령은 부당 전보이며 여성 노동권을 짓밟는 행위이다"며 강력하게 규탄했다.

[클리핑] [성명]국민건강보험공단 노동자 구조조정반대

[클리핑] [성명]국민건강보험공단 노동자 구조조정반대

건강보험재정파산의 책임을 국민건강보험공단노동자에게 떠넘기는 김대중 정권 퇴진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