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공단 노조가 15일부터 23일까지 7일간 전면파업에 돌입했다. 국민연금공단 노사 갈등도 단협해지를 통한 노조 무력화가 주 원인으로 전형적인 공공부문 노조탄압 방식이다. 여기에 연봉제 문제도 협상도마에 올랐다.
노조는 대부분 사안이 노조를 무력화 하기 위한 조치인데다 특히 연봉제 시행까지 요구하고 있어 회사 요구를 절대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이다. 이런 와중에 사쪽이 지난 6일 노조가 설치한 각종 선전물을 철거해 노사갈등은 더욱 커졌다.
민간에 의해 운용되었을 경우, 보다 공격적으로 주식투자가 이루어 질 것은 매우 자명하다. 또한 연금민영화로 가는 가능성은 보다 확대된다. 수 조 원 대의 연금기금이 날아간 상황이고, 기금운용의 안정성에 대한 어떠한 보증도 없이 주식투자가 확대될 기로에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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