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모든 반사회적 쿠데타, 수구보수 독재의 부활, 민중생존권의 파탄, 그 중심에 민주주의 사회의 핵심이자 근간인 민주노조운동에 대한 파괴, 재벌과 자본가들만의 천국을 위한 노동자들의 생존권 박탈이라는 거대한 음모가 숨어 있기에 노동법 개악에 맞선 전선을 지켜내는 것이 한편 중요하다는 마음들로,
박근혜 정권의 노동개혁 의견을 묻는 ‘을’들의 국민투표가 오는 25일 자정까지로 연장된다. 오프라인 투표는 25일, 온라인 투표는 27일 자정까지 실시되며 오는 11월 28일 최종 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박근혜 노동법\\\'은 전경련 청부 법안이다.
노사정 합의라지만 여성노동자는 소외되었다. 비정규직노동자에게 물어본 적이 없다. 노동시장의 이중구조를 줄이겠다면 이중구조로 인해 고통받는 저임금의 고용이 불안한 비정규직과 여성노동자의 의견이 반영되어야 하는 것이 당연하다. 우리는 이런 노동개혁을 원한 적 없다.
스위스가 기업 경영진의 고액연봉을 법으로 제한하게 됐다. 최근 실시된 국민투표에서 압도적인 다수는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주식법을 통해 기업 경영진 보수 상한선을 법으로 규정하도록 했다. 스위스 좌파들은 경제에 대해 보다 많은 국가 통제를 계획하고 있다.
티비사이 루세나 선거관리위원장은 이번 국민투표에서 54%의 찬성으로 개헌안이 통과됐다고 밝혔다.
오늘날 상당수 ‘좌파’들이 안고 있는 이른바 ‘제도와 운동 간의 부당대립’이라는 모순을 이번 기회에 적극적으로 극복해 나갔으면 하는 바람도 사실 없지 않다. 특히 오늘날 (‘운동’보다는 차라리) ‘비제도’에 대한 왜곡된 ‘집착’이 이른바 대중의 ‘반(反)정치’ 정서와 교묘하게 조우하면서 사실상 ‘정치의 위기’에 편승하고 있는 사실은 반드시 눈 여겨 보아야만 한다고 생각한다.
지난 일요일 에콰도르 제헌의회 구성을 위한 국민투표에서 에콰도르 민중들은 80%의 압도적 지지를 표했다. 따라서 10월까지 130명의 제헌의회가 구성되고 6개월간의 개헌 작업을 거쳐, 개헌안을 다시 국민 투표에 붙이게 된다.
민주노동당은 20일 오후 2시30분 '한미FTA반대.국민투표운동본부 5백만 서명운동' 발대식을 열고 한미FTA협상반대와 국민투표 추진을 위한 본격적인 범국민캠페인에 돌입한다.
EU헌법 비준을 위한 프랑스 국민투표 결과가 '거부'로 나왔다. 이로서 시라끄 대통령은 물론이고 신자유주의적 EU헌법 통과를 위해 애쓴 프랑스 사회당 주류 세력 까지도 큰 타격을 입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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