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과 한나라당의 벼랑 끝 강수를 진정한 지배체제위기와 노동자 민중운동의 전진적 재편투쟁의 조건으로 전변시켜가자.
민주노동당도 이라크 추가파병 관련 '100만명 거리투표' 실시하기로
부시는 군부 독재자(무샤라프-옮긴이)를 미국의 대(對)아프간 전쟁 동안 편리한 동맹으로 포용했으며 무샤라프가 유용하다고 증명되는 한 계속해서 그렇게 할 것이다. 바우처의 언급은 조작됐다는 사실이 뻔한 선거와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는 것일 뿐만 아니라, 동시에 무샤라프는 미국이 그려놓은 선을 넘지 말아야 한다는 점을 상기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다. 만약 그렇지 않는다면, 그는 부시가 묘사한 "엄청난 용기와 확신을 갖고 있는 지도자"에서 국제적인 언론들에 의해 비민주적 조폭으로 비난받으면서 정치적 부랑아로 아주 급속하게 전락할 수도 있다.
인도네시아는 공정한 선거의 수행에 관해 어떠한 자격도 가지고 있지 않다. 국민투표가 시행될 때까지 자카르타 정부가 자치정부를 허용할 것을 보증하기 위해 국제적인 보호기구의 결합이 필요하며, 과도기적 자치협상은 동티모르 국 민들의 완벽한 참여를 전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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