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에서 총회를 열고 있는 OECD-TUAC(경제협력개발기구-노동조합자문위원회)은 12일 한국 시각으로 오후 8시 께 “한국노총과 민주노총이 전개하고 있는 한국 노동기본권 수호를 위한 대정부 투쟁을 전폭적으로 지지한다”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국제사회에서도 쌍용차 노동자들의 싸움이 이슈로 부각되고 있다. 28일에는 미국 샌프란시스코 한국영사관 앞에서 운수노동자연대위원회(TWSC)가 항의시위를 하고 한국정부가 쌍용차 노동자의 탄압을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오늘(15일), 서울경인이주노동자노동조합(이주노조)이 대법원 앞에서 노동조합의 합법화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성급한 군사행동 반대…문명적 대응 촉구
나토 지도자들은 '국제사회'가 요구하는 모든 조건을 수용할 것을 유고측에 촉구하고 있다. 그러나 그들에게 있어서 '국제사회'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그들이 말하는 국제사회는 유엔을 의미하는가, 아니면 단지 북대서양 회원국만을 의미하는가? 지난 몇주 동안, 서방 언론은 나토를 제2차세계대전 직후에 창설된 다자간 기구이며 나토의 결정은 인류 보편의 결정인 양 선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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