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자신들의 정치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이라크 민중을 담보로 하는 정치세력과, 수지타산에 하등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무고한 민중의 희생을 냉소하는 자본의 비인간적인 모습을 반대한다. 그리고 아직 이렇다 할 입장을 밝히지 못하고 있는 우리나라 정부가 즉각 이 범죄적 공습에 대해 결연한 반대의사를 표명할 것을 촉구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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