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3일 일본 도쿄에서 국철 1047명 해고 철회 투쟁 승리를 위한 노동자총궐기 집회와 데모행진이 진행되었다. 일본에서 신자유주의 공격의 발단이 된 국철 분할•민영화로부터 26년, 도로치바의 투쟁은 이제 국철민영하의 범죄성과 파산성을 전 사회적으로 폭로해낼 지점까지 전진했다. 민영화 때의 해고가 부당노동행위였음을 고등재판소(2심)에서도 인정받으며 나아가 최고재판소(대법원)에서 해고 철회•JR복귀 판결을 쟁취하기 위한 새로운 10만 명 서명이 시작되고 있다.
일본의 철도 JR노동자의 노조인 도로치바가 26년 전에 국철분할과 민영화로 해고된 동료들의 해고 철회와 복직을 요구하며 총력투쟁에 일어설 것을 선언했다. 9월15일 오후 1시 도쿄 시부야에서 열린 집회에 도로치바 조합원을 비롯해 국철투쟁을 함께하는 전국 노조 활동가 등 1100여 명이 모였다.
이 영상은 일본 치바의 철도노조인 도로치바(국철치바동력차노동조합)를 지원하는 단위에서 만든 것으로, 도로치바의 1985년 국철민영화 반대 투쟁의 기록을 담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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