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의문사

[쿡! 세상 꼬집기] 허영춘을 아십니까?

[쿡! 세상 꼬집기] 허영춘을 아십니까?

나는 이 땅의 민주주의는 허영춘과 같은 사람의 힘에 의해 차곡차곡 쌓여 왔다고 생각합니다. 진실을 위한 끈질긴 투쟁에 의해. 세상은 이토록 지독한 싸움을 하지 않고는 바뀌지 않습니다.

국방부, 이틀만에 \”의견내라\”

국방부, 이틀만에 \”의견내라\”

국방부는 지난 2일 군의문사위원회 조직을 바꾸는 군의문사특별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입법예고 뒤 의견제출 시한은 지난 5일로 끝났다. 4일간 의견을 제출하도록 했다. 주말을 빼면 딱 2일에 불과했다.

그 죽음을 고스란히 죽은 자가 책임져야 하는 사회를 무심히 살고 있다. 권력이 조제한 거짓을 현실로 강요당하는 사회, 그리하여 권력의 바램대로 강요된 거짓을 받아들이고, 결국은 그 마저 망각해버리는 사회...

[인권하루소식] JSA를 울린 한 발의 총성, 그후 군의문사 진실찾기

[인권하루소식] JSA를 울린 한 발의 총성, 그후 군의문사 진실찾기

인권하루소식 창간 10주년 기획 ‘그때 그 사건’ ⑥ 김훈 중위 사건 김대중 정부 출범 하루 전인 1998년 2월 24일,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내 241 GP 3번 벙커에서는 한 발의 총성이 울렸다. 군당국은 사건 발생 2시간만에 소대장 김훈 중위가 자살했다고 밝혔다. 그리고 2개월 여 동안 수사를 진행한 국방부는 “김훈 중위가 오른손으로 오른쪽 관자놀이에 자신에게 지급된 권총을 댄 후, 왼손을 이마 앞으로 뻗어 권총을 감싼 후 스스로 발사했다”고 수사결과를 발표했다. 영화 같은 JSA내 육군장교의 의문사 하지만, 이런 군당국의 수사결론은 곧 유족들의 진상규명 노력에 의해 하나하나 거짓임이 드러났다. 우선 자살에 사용됐다는 권총은 김중위의 것이 아니었고, 가장 많은 화약흔이 있어야 할 오른손에서는 화약흔이 발견되지 않은 대신 왼 손바닥에서만 화약흔이 발견됐다. 거기에 재미 법의학자 노여수 씨는 권총에 지문이 묻어있지 않았고, 밀착사가 아닌 점 등 11가지 근거를 들어 “김훈 중위는 몸부림 중에 오른쪽 손에 찰과상을 입고 머리 위를 얻어맞았다”고 결론지었다. 거기에 마치 영화 <공동경비구역>에서처럼 남과 북의 병사들이 판문점을 넘나들면서 ‘적과 내통’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언론들은 김훈 중위가 타살되었다는

“대한민국이 건강하다고 도장찍고 데려갔는데..”

“대한민국이 건강하다고 도장찍고 데려갔는데..”

군가협, '군의문사 진상규명 촉구' 국회 한나라당사 앞 1인 시위 진행해

[사회당 기관지] “국가가 나서 또 다른 죽음 막아야”

[사회당 기관지] “국가가 나서 또 다른 죽음 막아야”

군의문사 진상규명과 군폭력 근절을 위한 가족협의회(군가협) 김정숙(58) 회장

[사회당 기관지] 풀리지 않는 의혹, 계속되는 군의문사

[사회당 기관지] 풀리지 않는 의혹, 계속되는 군의문사

의혹은 숱한데 결론은 언제나 ‘자살’ 3일에 1명꼴 자살, 군은 무마하기 바빠 … 책임 조사할 국가기관 절실

[사회당 기관지] 18년만에 아들 죽음 진상 밝혀낸 아버지

[사회당 기관지] 18년만에 아들 죽음 진상 밝혀낸 아버지

“국가가 사람 죽여 놓고 아무것도 못 한다니…”

[클리핑] 군의문사 가족 심장에 못질 – 한밤 경찰 수백명 동원 강제연행

[클리핑] 군의문사 가족 심장에 못질 – 한밤 경찰 수백명 동원 강제연행

국방부 앞에서 7일째 단식농성을 벌이고 있던 전국군폭력희생자유가족협회(전군협) 회원들 이 농성장에 난입한 전경들에 의해 강제 연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