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골격계

골병드는 체육진흥공단 발권 노동자…96.4%가 질환 시달려

골병드는 체육진흥공단 발권 노동자…96.4%가 질환 시달려

그들의 노동은 노동자들에게 근골격계 질환과 심한 스트레스를 유발시키고 있다. 심한 노동강도와 열악한 근무환경, 근무 과정에서의 욕설과 성추행 등은 그들에게 직업병을 안겼다. 경륜, 경정 발권 노동자들의 96.4%가 근골격계 질환에 시달리고 있다는 통계는 그 심각성을 증명하고 있다.

[2007 추석특집] 명절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2007 추석특집] 명절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응급실에 주방에서 일을 하다가 다쳐서 오는 사람들은 모두 여성들이고 남성들은 주로 음주와 운전 때문에 문제가 된다. TV 뉴스에 나오는 예방책에도 남성은 당연히 운전을 하고 여성은 당연히 설거지를 한다. 칼로리가 높다는 음식을 만드는 사람과 먹는 사람도 따로 있다. 이런 우리의 자세가 문제인 것은 아닐까?

[일터] [07/6월/특집] 2007년 유해요인조사 대응을 위하여

[일터] [07/6월/특집] 2007년 유해요인조사 대응을 위하여

특집 1. ‘골병’ 잡는 유해요인조사, 현장과 노동자를 살려야 특집 2. 다시 현장에서 노강저지 투쟁을… – 경남지역 근골격계 공동투쟁위원회 출범과 활동 2007년은 3년마다 실시하기로 ‘결정’ 되어 있는 유해요인 조사를 실시해야 하는 해이다. 유해요인조사는 근골격계 집단요양투쟁이라는 노동자들의 투쟁의 성과이다. 따라서 원칙적이고 실천적인 활용과 시행은 여전히 중요한 과제이다. 올해는 2004년과 다르다. 자본은 이미 노사공동프로그램과 사내프로그램을 통해 그리고 정부는 근로복지공단의 3대 지침을 통하여 근골격계 직업병을 관리․은폐하는 기전을 성공리에 안착시키고 있다. 노동자들의 투쟁에 허둥지둥하던 2004년과는 몰라보게 달라져있다. 따라서, 2007년은 유해요인조사를 폐기하고자 하는 자본의 공격을 막아내고 집단요양투쟁의 성과인 유해요인조사를 일상적 노동보건 현장 활동을 위한 방안으로서 자리매김해야 하는 시기이다. 여기에 실패한다면 우리는 투쟁의 성과를 고스란히 사장시키게 될 것이다. 현장의 조직력 수준과 활동 역량에 맞는 유해요인 조사의 원칙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가능한 수준의 실천을 고민하여 유해요인 조사가 다양한 지역과 현장단위에서의 조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디딤돌 역할을 해야 할 것이다. 노동자가 주도하는 2007년 근골격계직업병 유해요인조사의 실천 목표에 대해서는 통권 40호 [일터] 07/2월호 ‘특집2’ 에서 다룬 바 있다. 참고하길 바란다.

[일터] [07/6월/특집] ‘골병’ 잡는 유해요인조사, 현장과 노동자를 살려야

[일터] [07/6월/특집] ‘골병’ 잡는 유해요인조사, 현장과 노동자를 살려야

‘골병’ 제대로 잡을 유해요인조사, 녹록치 않다. 몇 해 전부터 ‘골병과 죽음의 현장, 당장멈춰’라는 구호를 집회투쟁과 교육을 통해 제기한 바 있다. ‘너희를 바꾸지 않으면, 우리가 다 죽겠다’는 구호역시 같은 맥락에서 투쟁주체들에 의해 외치고 있는 투쟁요구이다. 노동자 일터의 현실이 죽음과 골병을 일상적으로 강요받는 참혹함 그자체이기 때문이리라. 노동부가 발표한 2006년 노동재해로 죽임을 당한 노동자는 2,454명에 이른다. 이는 끔찍했던 삼풍백화점 붕괴로 사망한 소중한 이들보다 5배에 가깝고, 일본의 진주만폭격으로 사망한 사람들보다도 더 많다. 통계에도 잡히지 않는 수많은 불안정노동자들은 사실상 사각지대에 내몰려있다. 실제 기업에 의한 살인이 자행되고 방치되는 일터는 소중한 생명을 살육하는 전쟁터가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골병이라고 예외이지 않다. 노동자의 몸과 삶을 갉아먹는 살인적인 노동강도를 낮추지 않고서는 골병을 잡을 수 없다. 이윤, 생산, 품질 등을 우선시하는 현장을 노동자의 몸과 삶을 중시하도록 바꾸지 않고서는 강화된 노동강도는 야금야금 노동자의 몸을 좀 먹을 것이다. 더 나아가 노동강도에 순응할 것을 강요하면서 노동자의 필요와 정신까지 빼앗으려 한다. 근골격계 직업병 집단요양투쟁이후 경총, 노동부, 근로복지공단 등은 죽음과 골병을 관리하기 위한 다종다양한 탄압을 일삼아왔다. 최근에는

[다산인권] 근골격계 장애로 인한 자살, 산재 인정 못 받아…

[다산인권] 근골격계 장애로 인한 자살, 산재 인정 못 받아…

지난 1일, 근로복지공단 안산지사 앞에는 200여명의 노동자가 모여 ‘故 여종엽 동지 추모 및 산재노동자 불승인 근로복지공단 규탄대회’를 진행했다.

거리의 주말 둘째날, 장투사업장 결의대회부터

거리의 주말 둘째날, 장투사업장 결의대회부터

'거리의 주말' 둘째날은 광화문 우체국 앞 '근골격계 지침 폐기와 장기투쟁사업장 승리를 위한 민주노총 결의대회'로 시작되었다. 전날의 흥분을 고스란히 기억한 1000여 명의 동지들은 '파업투쟁 승리'를 한 목소리로 외쳤다.

근골격계마당, 유연화 분쇄 골병투쟁으로 시작하자

근골격계마당, 유연화 분쇄 골병투쟁으로 시작하자

최근 경총의 '산재보험 민영화' 이데올로기의 확산과 노동부의 '근골격계 인정기준(안)'은 산업재해로 인한 비용을 최소화 하고, 노동자들의 '건강'조차 자본의 이해에 맞게 관리하겠다는 의도

“노동부는 산재요양 성과 모두 무너뜨리려는가”

“노동부는 산재요양 성과 모두 무너뜨리려는가”

이 싸움에서 밀리면 산재투쟁은 다시 과거로 돌아가게 된다. 근골격계 질환에 대한 산재 승인의 어려움뿐 만 아니라 노동부에서 진행하려는 '산재보험 민영화'나 '요양관련 제도' 개악 추진도 머잖아 실현될 것으로 보인다.

[울산노동자신문] 현대자동차, 과로사 근골격계 등 산재에 대한 근본대책이 필요하다!

[울산노동자신문] 현대자동차, 과로사 근골격계 등 산재에 대한 근본대책이 필요하다!

과로사 한 달 후엔 다시 주 60시간 이상 중노동, ‘산재신청 포기’ 회유 협박

민주노총, ‘근골격계직업병투쟁본부’ 및 집단직업병 인정투쟁 제안

민주노총, ‘근골격계직업병투쟁본부’ 및 집단직업병 인정투쟁 제안

쌍용차 창원지부 30여명 근골격계 직업병 집단요양신청해 규개위, 근골격계 규제완화 경제5단체 건의 수용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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