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감독관

노동청 진정 잔혹사와 근로자 이음센터

노동청 진정 잔혹사와 근로자 이음센터

많은 노동자들은 더이상 불이익을 그저 참고 견디지 않고, 쉽게 권리를 포기하지도 않는다. 안타깝게도 노동자를 무기력하게 만드는 것은 용기를 낸 노동자를 돌려보내는 근로감독관들의 태도이지, 상담할 곳의 부재나 접근성의 문제가 아니다. 매년 반복되는 노동청 진정 잔혹사를 끝내는 것이 미조직 노동자들에게는 그 무엇보다 시급한 문제이다.

“정의의 사도? 현실에 조장풍은 없다”

“정의의 사도? 현실에 조장풍은 없다”

최근 종영한 MBC 드라마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과 달리, 현실의 근로감독관은 회사 편을 들고, 오히려 노동자에게 ‘갑질’을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케이티링커스 노동자들이 항의할 땐 근로감독관은 “근로자 지위가 인정된다고 보고를 올렸는데 윗선에서 안 된다”고 말하기도 했다.

[근로시간면제(Time off), 충돌] 노동부 타임오프 개입에 한국노총 사업장도 몸살

[근로시간면제(Time off), 충돌] 노동부 타임오프 개입에 한국노총 사업장도 몸살

지난 1일 타임오프 시행으로 주로 민주노총 소속 사업장들만 노동부 개입을 통한 노사갈등논란이 일어왔지만 한국노총 소속 사업장도 노동부 개입이 심각한 문제로 드러났다.

노동부 근로감독관, 심사관에게도 단결권을

노동부 근로감독관, 심사관에게도 단결권을

정부의 ‘공무원노조특별법’에 대해 공무원들의 헌법소원이 잇따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