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일대일로 2.0, 공공에서 민간 녹색 제조로
지금은 기후 행동이 그 어느 때보다 시급하고, 청정에너지가 전 세계에서 가장 저렴한 전력원이 되고 있는 시기다. 그러나 미국은 이 전환을 주도하거나 참여하겠다는 의지조차 보이지 않고 발을 빼고 있다. 반면 중국은 자국 내에 대규모 녹색 투자를 단행하고, 태양광, 배터리, 전기차, 풍력 터빈, 그린 수소에 이르는 녹색 공급망 전반에 걸쳐 통제력을 구축했다. 그리고 이제 그 역량을 개발도상국으로 확장하고 있으며, 전체 프로젝트 중 75% 이상이 글로벌 사우스의 산업 역량을 키우고자 하는 국가들에 집중되어 있다.
팀 사하이(Tim Sahay)
2025.10.24 1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