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이번 총파업에 대해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대처할 것\"이라며 \"노조 집행부는 물론 집행부가 아니더라도 불법파업을 주도하는 세력에 대해서는 ‘무관용의 원칙’에 따라 그에 상응하는 불이익이 반드시 따르도록 하겠다\"
이들은 박근태 금속노조 부위원장 등 금속노조 간부 4명과 가진 간담회 자리에서 \"한미FTA는 모른다, 단지 파업은 하지 말아 달라\", \"다른 곳은 하거나 말거나 제발 울산만은 (파업을)제외해 달라\"고 요구했다.
다리가 아파 집에 계신 이소선 어머니는 24시간 내내 텔레비전에서 흘러나오는 “금속노조 파업은 불법파업”이라는 보도에 단단히 화가 나신 모양이었다.이소선 어머니는 노동자들의 울부짖음에도 전혀 귀를 열지 않는 노무현 정부에게 쓴소리를 하셨다.
노무현 대통령이 19일 국무회의에서 금속노조 파업에 대해 부정적인 발언을 한 것과 관련, 금속노조가 성명서를 발표해 노무현 대통령과의 공개토론을 요구했다.
정갑득 금속노조 위원장은 \"모든 언론들이 파업을 하면 국민경제를 망친다고 보도하는 것을 이해할 수 없다\"며 \"우리는 경제를 살리고 제조업공동화를 막기 위해 파업하는 것\"이라 주장했다.
정갑득 위원장은 \"찬반투표 일정이 공지된 상황에서 취소된 점에 대해 조합원들께 죄송하다\"며 \"결정의 번복에 따라 현장에서 혼란과 어려움이 있겠지만 지금의 진통은 금속노조 강화와 산별완성을 위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 밝혔다.
금속노조가 오는 25~29일에 한미FTA 반대를 위한 총파업을 벌이겠다고 밝힌 가운데 이를 비난하는 언론들의 공세가 연일 이어지고 있다. 이에 대한 프레시안의 보도를 살펴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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