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으로, 국가 수입에서 노동자들의 분배는 여러 나라에서 줄어들고 있다. 여기에 세계 권력의 중요한 이동이 있다. 일반 대중에서 세계체제의 주요 설계자들로의 권력 이동. 이는 강대국에서 기능하는 민주주의의 추락에 수반되는 과정이다.
금융에 대한 규제 완화와 인위적인 경기부양책이 연계되어 추동하게 될 자본의 금융적 팽창은 국내 금융시장은 물론이고 실물경제의 버블을 더욱 강화하게 될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거시경제정책 실패로 인한 경제위기와 민생파탄의 책임이 대통령을 포함한 정치권력과 자본에게 귀결되지는 않을 것이다.
금융경제연구소는 오는 20일 \'금융화의 궤적: 미국 자본주의와 민중들의 삶은 어떻게 변하였는가\'라는 제목으로 캐나다 요크 대학 정치학과의 조나단 닛잔(Jonathan Nitzan) 교수와의 간담회를 진행한다.
\'전환의 시대, 새로운 희망을 말하자\' 노동사회시민운동 진영의 열린 토론의 마당인 한국사회포럼 이틀째. 덕성여자대학교 대강의동에서는 \'외환위기 10년, 그 야만의 시대\'를 진단하는 전체 토론이 진행됐다.
사회화와노동
이미 금융화된 세계 경제에 깊숙이 편입되었고, 이후 신자유주의 개혁의 추진도 이 방향에서 진행되는 것이 현재의 조건이라면 한국 경제의 불안정성이 해결될 가능성은 거의 없어 보인다.
중요한 것은 민중의 노후소득 보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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