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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안전법 개정 청원 5만 돌파…“기관사 감시카메라 중단하고 사회적 논의해야”

철도안전법 개정 청원 5만 돌파…“기관사 감시카메라 중단하고 사회적 논의해야”

기관사 운전 과정을 CCTV로 촬영하는 내용이 포함된 철도안전법 개정 국민동의청원이 5만 명을 넘긴 가운데, 노동계와 시민사회가 감시카메라 도입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 전국철도지하철노동조합협의회와 민주노총, 민변 노동위원회, 디지털정의네트워크 등 39개 노동·시민사회단체는 25일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토교통부의 ‘기관사 감시카메라 의무화’ 추진을 중단하고 사회적 논의에 나설 것을 요구했다.

누구를 위하여 열차 운전실에 감시카메라를 설치하나

누구를 위하여 열차 운전실에 감시카메라를 설치하나

국토부는 열차 운전실에 감시카메라 설치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사고조사와 경위 파악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기관사가 운전하는 열차는 선로를 따라 신호 조건에 맞춰 움직입니다. 움직이는 열차에는 사고를 대비해 여러 보안장치도 설치돼 있습니다.

[감시·통제 벼랑 끝 감정노동자] ‘암흑의 구간’, 죽음의 선로를 달리는 도시철도 기관사

[감시·통제 벼랑 끝 감정노동자] ‘암흑의 구간’, 죽음의 선로를 달리는 도시철도 기관사

왜 지하철 5, 6, 7, 8호선을 운행하는 도시철도 기관사들만 유독 줄초상을 치르게 됐을까. 의문은 의혹이 됐고, 얼마 가지 않아 사망한 기관사들이 모두 ‘극도의 스트레스’와 공황장애 등에 시달리고 있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노조와 시민사회는 반발했다. 기관사들을 극도의 스트레스와 사망으로 몰아넣은 것은 다름 아닌 회사의 통제와 폭압적 조직문화라는 주장이었다.

서울도시철도공사 기관사 자살, 산재 인정

서울도시철도공사 기관사 자살, 산재 인정

사상사고를 경험하지는 않았지만 아차사고(출입문 가방 끼임 사고) 발생 후 정신적 이상 상태를 보이다 스스로 목숨을 끊은 서울도시철도공사 고 황선웅 기관사에 대해 근로복지공단이 산업재해로 인정했다고 24일 밝혔다.

공황장애 호소한 지하철 기관사 또 자살

공황장애 호소한 지하철 기관사 또 자살

지하철 기관사가 또다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도시철도노조는 서울지하철 6호선 기관사로 일하던 황 모(40) 씨가 19일 오후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20일 밝혔다. 공황장애와 우울증이 이유로, 노조 관계자는 “전날 오후 4시경 출근하겠다고 말한 뒤 경기도 고양시에 자신이 살던 아파트 옥상에 올라가 투신했다”고 전했다.

지하철 기관사 자살, 공황장애 앓아도 ‘운전대’ 잡아야

지하철 기관사 자살, 공황장애 앓아도 ‘운전대’ 잡아야

기관사들은 밀폐된 공간과 열악한 노동환경에 노출 돼 있기 때문에 공황장애 등의 정신질환이 뒤따를 수밖에 없다. 오은섭 국장은 “PSD가 설치된 후로는 그야말로 밀폐된 공간에서 몇 시간씩 일을 해야 하고, 특히 음성직 사장 재임시절에는 터널에 환풍기를 돌려야 하는데도 전기절약을 이유로 환풍도 제대로 시키지 않았다”며 “또한 깜깜한 터널을 운전해야 하지만 형광등도 하나 건너 하나씩만 켜 놓고 있는 상황이어서 기관사들은 깜깜한 시야와 안 좋은 공기에 노출되며 일을 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설명했다.

철도 및 지하철 기관사들, 4월 신체검사 거부 밝혀

철도 및 지하철 기관사들, 4월 신체검사 거부 밝혀

철도와 지하철을 운전하는 기관사들이 2006년 7월 1일 철도안전법 개정안 발효 이후 오는 4월, 처음으로 진행될 ‘정기 신체검사’를 거부하겠다고 나섰다. 철도안전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신체검사의 세부규정이 “현실성을 결여”하고 있다는 것.

급한 용변 처리하려다 추락, 지하철 기관사 사망

급한 용변 처리하려다 추락, 지하철 기관사 사망

지하철을 운전하던 노동자가 급한 용변을 처리하려다 추락해 잇따라 오던 지하철에 치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승객과 철도노동자 생명 위협 1인 승무 중단\”

\”승객과 철도노동자 생명 위협 1인 승무 중단\”

오는 11월 16일 화물연대와의 공동파업을 앞둔 철도노조가 7일 오후 2시 대전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열차 기관사 결의대회를 가졌다.

지하철 5~8호선, 출근길 시민 대상 ‘비밀 무인운전’ 실험

지하철 5~8호선, 출근길 시민 대상 ‘비밀 무인운전’ 실험

서울도시철도공사가 지난 26일, 27일 출근시간에 지하철 무인운전 실험을 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무인운전은 기관사가 탑승해 있긴 하지만 출입문 개패와 열차출발 등 모든 단계를 열차가 알아서 하는 것으로 서울도시철도공사는 출근길 시민들에게 어떤 공지도 없이 ‘비밀리’에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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