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협약

다보스 2025: 트럼프 대 폰 데어 라이엔

다보스 2025: 트럼프 대 폰 데어 라이엔

다보스에서 트럼프와 폰 데어 라이엔이 그린 미래는 국가 간 무역 장벽이 더욱 높아지고, 금융업자와 산업 자본가들이 소비자의 안전과 권리, 환경과 기후에 미칠 영향을 고려하지 않은 채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도록 규제를 완화하는 방향이다. 폰 데어 라이엔은 파리 기후협약이 유지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지만(이미 2024년에 목표 한계를 초과했음에도), 트럼프는 다시 한번 미국을 협약에서 탈퇴시켰다. 더 중요한 것은, 기술 투자 확대와 기후 대응을 민간 부문에 맡겨 세계 경제를 되돌릴 수 있다는 기대는 또다시 실패로 돌아갈 가능성이 크다는 점이다.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나라는 없다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나라는 없다

도하회의는 인간의 이기심에 기반을 둔 조직, 기업과 국가는 지구의 미래를 구할 ‘생태적 지혜’를 갖고 있지 않다는 것을 다시금 확인하게 만들고 있다. 2020년 새로운 기후체계를 구속력 있게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겠지만 지금 우리가 믿을 것을 우리 자신인지도 모른다.

[기후변화와 노동자] 에너지 안보와 기후변화의 상관관계

[기후변화와 노동자] 에너지 안보와 기후변화의 상관관계

기후변화는 동북아지역의 특별 관심사인 에너지 안보와도 연관이 깊다. 중국, 일본, 러시아 같은 온실가스의 주요 배출국이 이 문제를 제기한다면 세계적인 반향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기후변화와 노동자] 죽어가는 지구, 노동자는 무엇을?

[기후변화와 노동자] 죽어가는 지구, 노동자는 무엇을?

지구온난화 및 기후변화, 그리고 에너지위기 등과 연관된 핵심적 쟁점들에 대해 전략적 인식을 발전시킬 필요가 있다. 자본의 논리로 생태 및 환경 위기를 은폐하는 것이 아니라 노동의 입장에서, 진보적 입장에서 자본주의가 잉태한 인류와 삶의 문제를 되돌아보아야 한다는 것이다.

李 당선인, “한미FTA 비준 조속히 매듭”

李 당선인, “한미FTA 비준 조속히 매듭”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은 17일 신년 외신기자회견을 통해 세계 각국과의 FTA 추진 등 ‘실용적 경제외교’를 강조하며 해외기업들의 투자 여건 개선을 약속했다. 북한에 대해서는 ‘선(先)핵폐기론’을 재확인했다.

철조망, 말, 개, 헬리콥터까지 동원된 작전

철조망, 말, 개, 헬리콥터까지 동원된 작전

20년 간 행동지원(ActionAid) 단체에서 활동을 해 왔다는 해리슨 부부는 "우리의 투쟁이 G8에 대한 정치적인 압박이 될 것이라고 믿기 때문에 이 곳에 왔다"고 참여의 의의를 설명했다.

[클리핑] 기업, 그들은 왜 기후협약에 가는가?

[클리핑] 기업, 그들은 왜 기후협약에 가는가?

그들의 반 환경적 정책들을 계속적으로 주시할 것이다.

[인터-뉴스] [148호/초점]허울뿐인 기후협약, 그것의 본질

[인터-뉴스] [148호/초점]허울뿐인 기후협약, 그것의 본질

7번째 기후변화 협약이 모로코의 마라케쉬에서 진행되었다. 2주 동안 진행된 그 협약은 내년 리우+10회의에서의 발효를 앞두고 막바지 협상에 들어갔다. 각 국 정부 대표단과 산업계 대표들이 속속들이 모여들었던 그곳은 이 지구상에서 환경이라는 이름으로 신자유주의 경제적 세계화가 어떤 과정으로 진행되고 있는지를 정확하게 보여주는 곳이다. 기후변화 해결의 대안과 그 이론들이 서 있는 지점이 바로 시장을 기초로 하고 있기에 경제적 이익을 만들어 낼 수 없는 어떠한 주장도 받아들여질 수 없는 곳이 바로 기후변화협약이며, 이러한 논리는 곧 경제적 사회적 불평등을 더욱 확장, 강화하는데 이바지하고 있다.

[클리핑] 부시 행정부에 경고한다!

[클리핑] 부시 행정부에 경고한다!

'하나뿐인 지구'에 대해 선전포고를 감행한 부시 행정부에 즉각적이고 강력한 응전을 선언한다. 환경연합은 동식물, 도서나 연안국가 국민 등 이미 기후변화에 따라 고통을 받고 있는 기후변화 희생자들과 과거세대의 잘못으로 미래에 고통받을 후 손들을 위해 '하나뿐인 지구'를 살리기 위한 강력한 항의 행동에 나설 것을 다짐한다.

[인터-뉴스] [125호/동향]국제 : 기후협약을 탈선시킨 로비스트들

[인터-뉴스] [125호/동향]국제 : 기후협약을 탈선시킨 로비스트들

백 년도 채 안 되어 베니스가 바닷물로 소실되고 방글라데시는 물 속에 가라앉고 몰디브는 지도상에서 사라진다면? 이것은 묵시록적 공포영화가 아니라 기후변화의 결 과에 관한 과학적 가정이다. 지난 해 11월 헤이그에서 열린 유엔회의의 실패는 대기 온도가 계속 상승할 것임을 의미한다. 적어도 올 봄 본에서 열릴 속개 회의에서 다시 합의 노력이 있을 때까지는 그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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